두메산골 오지 깜장집에서 머리 허연 두 아들과 산촌생활 60년. 어느 하나 장가갈 생각 없지만, 그래도 엄마는 밥 달라는 소리가 좋다 | 깜장집 엄마의 오래된 부엌 | 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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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유난히 힘든터널을 지나가는 달밭골 어머님께 오늘 무슨일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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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밭골 어머님은 오늘도//오매불망 아들 득구씨 위해 밭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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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온 달밭골~ 각기 바쁜 형제와 어머니 [인간극장/ Screening Humanity] 201904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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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밭골 어머님께서 많이 달라 졌어요(!) 어디가 달라 졌을까요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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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밭골 어머님 치매 예방 위해 드디어 큰결단을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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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밭골어머니 개의 습격에 팔에 피투성이가 되셨었다는데?

(15:50)

핸드폰 조차 터지지 않는 오지엔 ‘100년된 깜장집’이 있습니다┃80을 넘긴 할머니와 60대가 넘은 노총각 아들 둘이 사는 까맣게 그을린 집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6:18)

자연인출연자들은 진짜 산에 살까 그냥 동네에서 찍은거 아냐 한번 확인하러 가보자.

(12:59)

⛰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🏠🏠두 가구가 산다 | '하늘아래 두 집, 새미터의 겨울’ (KBS 20110204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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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픔을 이겨내려 산속 트럭 생활을 택한 야생의 달인, 트럭 수행남┃Practicing Asceticism in a Truck to Overcome Depress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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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지난 애기를업고 길도없는 산골로 들어와 한평생을 달밭골에서 보내는 어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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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종 굴피집에 왕 구렁이 뱀 어르신 놀라서 119신고할뻔

(23:28)

[#습속친구들] 경계심 만렙이라는 야생꿩이 부르면 달려와 안긴다!? 놀라운 아저씨와 꿩돌이의 우정💛 #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#WhatonEarth #SBSstory

(13:20)

영양 달밭골 삼모자댁 무슨일이 있는지_별일이 없기를..mountain villa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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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소녀 같았던 할머니 방송출연 이후 안타까운 소식이..Korean mountain villa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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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묻지않는 삶을 사시던분인데_TV 출연이후 자연인의 안타까운 소식

(13:8)

달밭골 득구씨와 어머님 아침도 못드시고 오늘 점심으로 먹는 짜장면 맛이 꿀맛이라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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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밭골깜장집 어머니와 애교만점 득구씨가 함께 만든 닭백숙_추운 겨울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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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밭골 어머님 자식이 뭔지// 밥한끼 놓고 이렇게 애간장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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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 달밭골 깜장집 어머니 큰아들 보낸지 1년이 지났지만..

(8:40)

달밭골 어머님 아직도 이 연세에 산에 땔감하러~헐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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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밭골 어머님 시집오면서 부터 큰아들 선보씨 보내기 까지 구구절절 가슴찡한 눈물의 사연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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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밭골 어머님 만의 보물 창고엔 어떤 진귀한 것들이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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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디고운 달밭골 어머님 화사하게 차려입고 무슨일 이시지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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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만에 달밭골 어머님께 따뜻한 특별식 점심한끼 직접 해 드렸네요?

(14:34)

한달여만에 찾아뵙는 달밭골//그런데 어머님께서 다리가 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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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밭골 어머님께서 모처럼 환하게 웃으신 까닭은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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