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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시집와서 12명을 혼자 먹여 살렸지.. 그래도 날 아껴준 남편이 있기에 버틴거여💪😘 | KBS 2015.02.09
(19:30)
[남도지오그래피] 나 때문에 울 자식들이 힘든 것 같아서.. 아파..내 마음이 아파,. | KBS 2015.02.05
(18:40)
[남도지오그래피] 내가 이 나이 먹고.. 허리도 굽은채.. 일할줄은 추호도 몰랐어라..😢 | KBS 2012.04.23
(18:18)
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이 남기고 간건 땅밖에 없어.. 땅이 아니라 나편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지만.. | KBS 2015.02.11
(19:35)
[남도지오그래피] 할머니랑 대판 싸운 할아버지..?🫢 왜 화났는지 물어보라고 제작진한테 시칸 할아버지..!| KBS 2012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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🥜 우리 자식들 같어 이쁘게 이쁘게 되아라 [남도지오그래피|250101]
(18:24)
[남도지오그래피] 내 나이 벌써 98세.. 혼자 남은지 몇년째 오늘은 아들이 보고싶다🥺| KBS 2014.02.12
(19:29)
[남도지오그래피] 내 시집살이는 지옥이었어.. 절대 이걸 우리 며느리한테 안물려줄거야.. | KBS 2016.09.08
(18:43)
[남도지오그래피] 할멈한테 어떻게 일을 시켜.. 이리 예쁜데... 서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| KBS 2015.12.21
(19:28)
[남도지오그래피] 매일 밤 그 여자 보러 나간 당신을 기다린 내 맘을 당신이 알겄슈?😢 미우나 고우나 내 서방이니께 용서하는거지..😞ㅣKBS 2016.06.20
[남도지오그래피] 당신 이름 부르는 것만으로도 설레서.. 너무 설레고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 나와..🥹💗ㅣKBS 2015.09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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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498-1 요즘 시대에 계곡 빨래에 아궁이까지? 옛 것을 과하게 고집하는 남편 때문에 곧 쓰러질 것 같은 집에서 사는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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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매일 몸이 아픈 할머니가 세상에 없을 때를 말해서 속상한 할아버지..😢 가긴 어딜가 할매, 나랑 있어야지..ㅣKBS 2018.1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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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 지오그래피] 일찍이 보낸 가족들에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만 했던 할머니, 고되고 고된 삶이었다..ㅣKBS 2018.04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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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힘든 세월에 원망하긴 했어도, 세월에 묻었다.. 지금은 하루빨리 건강한 우리 영감이 보고싶다..😢ㅣKBS 2017.1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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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.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,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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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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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이제 91세..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,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.10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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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할아버지의 성질에 한 고생 했다는 할머니😥, 지금은 할머니만 사랑하며 할머니 껌딱지가 되어버린 할아버지!😍 ㅣKBS 2018.03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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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우리집 구석에 샘물이 하나 있어💧물이 맑다며 제작진에게 마셔보라 하는 할머니ㅣKBS 2019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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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할머니를 졸졸 쫓아다니며 동네 최고 금실을💕 보여준 할아버지의 한마디?👴🏻ㅣKBS 2014.11.24
(17:48)
[남도지오그래피] 80인생 내가 글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.. 이게 다 그 사람 덕분이지 뭐.. | KBS 2016.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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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자식들 키워봤자 아무 소용 없어..😥 깜깜무소식에 단단히 삐진 할아버지..!!ㅣKBS 2015.05.11
(19:21)
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이...아기가 됐어... 내 말을 한치도 안 듣는 거 보니 확실혀... | KBS 2016.06.01
(19:45)
도란도란 사는 것이 제일 행복이여 [남도지오그래피|24111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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🌈증손주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야 [남도지오그래피|241224]
(18:44)
[남도지오그래피] 내 반려는 소 한 마리여.. 수년간 아궁이 앞을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 | KBS 2013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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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이 땅 다 내 땅이야.. 계속 관리해야하는데 이제 나 혼자라.. 내가 해야돼.. ㅣKBS 2013.04.03
[남도지오그래피] 16살에 나한테 시집 온 아내.. 치매로 기억을 잃었어도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 사랑해😢🩷| KBS 2015.12.23
(19: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