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피집 어르신 바람부는 밤이면 대밭귀신 나온다 하신다 화전민 떠난 집터옆 산죽을 싹다 짤라버림 ᆢ

(17:23)

굴피집어르신 동갑내기 찬구분. 그리고 산악계장. 면장. 등등. 술많이먹는사람중에. 오래사는사람과 빨리죽는사람의 특징과 원인을. 식사중에 이야기하는데요. 과연 맞는이야기일까요?

(7:7)

제가 굴피집 방문하는 이유? 어르신과 대화내용 잘,들어보세요~

(20:18)

이제 굴피집을 못보는걸까? 95세시니 말도 안되는 깔딱고개를 못 올라오실수도 있다는데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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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중의 벗, 전화와 라디오.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(KBS 20180113 방송)

(1:5:2)

굴피집 어르신 설쇠러 하산하셨어요 오랫만에 뜨신물에 목욕도 하시고 푹쉬다 오십시요 이야기 ᆢ

(37:1econd)

굴피집어르신과 할머님 아버님 동갑. 큰따님과 할머님도 동갑. 상추. 머위나물. 배추. 감자. 마늘 등등 농사. to live in the country

(6:2)

예쁜 아줌마 굴피집어르신한테 빨래도해드리고할테니 같이살자고 하는데 굴피집어르신 대답이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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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중요한 물건을 찾는 중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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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의 이유있는 소신 한마디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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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꼭 잡아야 됩니다 🤣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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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마지막 화전민 할아버지가 85년째 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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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잔설이 내린 설한풍에 낭구 부족으로 냉방에 주무시니 감기가 떠날일이 없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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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거창 산골 마을에서 만난 어머니들의 인생살이. 자신은 힘들어도 자식이 덜 힘든 세상을 향해 걸어온 엄마들의 자서전 (KBS_2018.10.0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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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 대평리 굴피집어르신 아들집으로 어느겨울날 추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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⛰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🏠🏠두 가구가 산다 | '하늘아래 두 집, 새미터의 겨울’ (KBS 20110204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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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도, 연말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. 오직 추위와 더위, 낮과 밤만 있을 뿐. 마지막 화전민, 강원도 골짜기 '사무곡'의 겨울 (KBS_2018.01.13 방송)

(48:27)

남한강 한가운데 설치한 초대형 그물에 뭐가 걸렸을까 봤더니｜민물에 던진 그물에 잡혀 올라오는 모든 것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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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두부에 달래+돼지고기를 넣어서 끓이는데 굴피집화전민어르신은. 맛소금과 미원을 넣어요. 끓으면 향기가난다고 합니다

(8:29)

굴피집아래 페가 방안을 들여다보다 기겁했어요. 왠 남자의 …. to live in the count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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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전민어르신 밥드시는모습보고 놀라지마세요 아직도 92세 청춘입니다. 그리고. 돼지국밥 이야기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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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손목에 멎진 시계는. 어르신 아드님이 사준시계라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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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화전민 굴피집어르신 새해맞이 이발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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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95세 한동안 혼자계심 물이없어 결국에는 불도 못때시고 냉골에?

(17:43)

굴피집 어르신과 식사도중, 물리면 일곱걸음 안에 죽는다는 칠점사 출현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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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세 굴피집어르신 수염이 시커멓게 변해요. 머리카락도 검어지고 있어요. 회춘을 하시는것 같아요 ? #산골 #굴피집 #화전민 #shor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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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#화전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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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돌아가시면 묻히고 싶은 명당자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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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헤어질때 하트를..감동!감동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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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금덩어리 전설을.. #산골 #굴피집 #화전민 #shor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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