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11.1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”포기하고 싶었지만 \

(1:18:26)

2024.11.14. [청혜선원] 일요법회 견성 경험담 \

(1:11:25)

2024.11. 1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7회 “분별심이라는 피부가 모두 떨어져 나가면, 오직 하나의 진실만 남는다.”

(1:16:34)

2024.11. 21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8회 “할 일을 마친 대장부”

(1:45:13)

2024.11. 07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6회 “깨달은 소식조차 문득 사라졌고, 더 추구할 것은 없다.”

(1:27:44)

2025년1월5일 깨달음 ㅡ 불가사의한 해탈의 삶!

(29:55)

2024.10.06. [청혜선원] 일요법회 견성 경험담 \

(1:58)

2024.08.25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20:47)

2024.10.13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2회 “벽돌을 갈아봤자 거울이 될 수 없듯, 좌선을 한다고 깨달을 수 있겠는가. 소? 달구지? 어느 쪽을 쳐야.\

(1:10:44)

2024.04.0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“ 초견성 후 습을 벗어나는 공부가 진전되려면”

(1:44:6)

2024.06. 13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17회 “다만 마음을 한 곳에 두고 있으면 반드시 깨달을 것이니, 알맞은 때가 되면 저절로 빈틈없이 확 들어맞게 된다. ”

(1:19:37)

2024.10. 31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5회 “인연 따라 비워가서 자유롭습니까”

(1:22:12)

2024.03.10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55회 “온 우주가 자기의 한 개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는다. \

(1:38:57)

2024.07. 0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19회 “인연을 따라 감응하면서도 늘 깨달음의 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. ”

(1:17:19)

2024.10.13. [청혜선원] 일요법회 견성 경험담 \

(52:2)

2024.09. 12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9회 “초견성 후에 오랫동안 순수하게 익어가지 않으면 업의 힘을 이길 수 없다. ”

(1:29:15)

2024.05. 23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14회 “문득 발을 헛디뎌 코를 밟는다면, 분별심이 그대로 텅 빈 지혜이다.”

(1:7:52)

2021.11.11 [청혜선원] ] 목요공부ㅣ금강경 제18분.모든 것을 같게 본다. \

(2:53:)

2024.11.07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”우리 마음은 본래 아무 느낌도 없다.괴로움이나 행복감은 일시적 감정일 뿐.\

(1:1:4)

2023.01.01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04회 \

(46:5)

2024.08. 15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5회 “초견성 후, 낯 선 반야의 자리에 익숙해지려면. ”

(1:38:17)

2022.04.14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육조단경 5번째 시간 Q\u0026A_2 \

(14:22)

2024.11.10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6회 “자기에게 시비하지 말라. 일어나는 마음에 손대지 말라.\

(1:3:12)

2022.11.24 [청혜선원] 초 견성 경험담 \

(48:11)

2024.09.05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3:45)

2024. 01. 14. [청혜선원] 견성 경험담 \

(21:54)

깨우쳐서 불이가 되어야 완전한 안정이 된다 #견성 #깨달음 #명상#참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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