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11.07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”우리 마음은 본래 아무 느낌도 없다.괴로움이나 행복감은 일시적 감정일 뿐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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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1. 07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6회 “깨달은 소식조차 문득 사라졌고, 더 추구할 것은 없다.”

(1:27:44)

2024.11.10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6회 “자기에게 시비하지 말라. 일어나는 마음에 손대지 말라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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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1.21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”벗어나길 원하기에 괴로움이 있다. 뒷면이 없으면 앞면도 없다.\

(54:28)

2024.11.17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7회 “우리는 이미 매 순간 본래면목의 자리에서 살고 있다. 속지 말라.\

(1:21:12)

2024.11. 21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8회 “할 일을 마친 대장부”

(1:45:13)

2024.11.24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13:44)

2024.07.21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24:15)

2024.11.17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18:6)

2024.12.01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27:56)

2024.12.06. [청혜선원] 제4분기 가행정진 첫째날 둘째시간 “본래의 성품은 깨달음 여부와 관계없이 항시 밝아있다.\

(1:17:30)

2024.05.12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62회 “전부 자기 아닌 것이 없다.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모든 것, 일어난 일 조차도. \

(1:5:34)

2024.10. 03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1회 “설봉 스님이 고산 스님의 멱살을 잡자, 고산 스님이 깨달은 도리.”

(1:34:58)

2024.08. 15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5회 “초견성 후, 낯 선 반야의 자리에 익숙해지려면. ”

(1:38:17)

2024.09. 12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9회 “초견성 후에 오랫동안 순수하게 익어가지 않으면 업의 힘을 이길 수 없다. ”

(1:29:15)

2024.12.06. [청혜선원] 제4분기 가행정진 첫째날 첫째시간 “분별심에 매이지 않아야 죽음에도 걸리지 않는다.\

(1:14:23)

2024.11.03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5회 “마조선사의 가르침은 바로 지금 자기 외에 다른 곳에 있지 않다.\

(1:16:45)

2024.10.06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1회 “자기가 없으면 마조스님은 지금 어디에 존재하는가.\

(1:34:24)

2024.09.08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58:54)

2024.10.27. [청혜선원] 일요법회 견성 경험담 \

(44:27)

2024.11. 28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9회 “몰라야 깨우친다. 몰라야 업식이 조복된다. ”

(57:4)

2024.11. 1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7회 “분별심이라는 피부가 모두 떨어져 나가면, 오직 하나의 진실만 남는다.”

(1:16:34)

2024.10.06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25:34)

2024.09.08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8회 “다만 마음을 내지 말라. 마음이 안 생기면 큰 지혜는 저절로 나온다. \

(1:21:25)

2024.08.25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6회 “무명의 본성은 불성. 일어나는 마음과 불성은 둘이 아니다. \

(1:21:11)

2024.09.01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7회 “하루 종일 생겨나도 생겨남이 없고, 사라져도 사라짐이 없다. 아무 일도 없다. \

(1:34:23)

2024.12.07. [청혜선원] 제4분기 가행정진 둘째날 오전 첫째시간 “연꽃이 진흙에서 피듯, 현실에서 연꽃을 피우는 실제 마음공부.\

(1:25:59)

2024.07.21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1회 “지금 바로 깨달을 수 있다. 삼아승기겁을 수행해야 깨닫는다면 무수한 세월이 지나도 못 깨닫는다.\

(1:13:1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