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요즘에 자영업 해서 잘 되는 가게가 얼마냐 있겠냐? 자영업으로 순수익 월1000만원? 웃기고 있네.

(12:25)

(※시청자댓글) 얼마 전에 오랜만에 맛집이라고 소문난 집 갔었는데 점심시간 이었는데도 자리가 많이 빈 것 보고 놀랬습니다.

(13:5)

(※시청자댓글) 얼마가 됐던 돈을 모은다는 자체가 대단한 겁니다. 5천을 모으고 1억을 모아가면서 생기는 이 '습관'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무기가 됩니다.

(13:17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유행들은 진짜 뇌가 없나 싶은 게 많습니다. 별 거지 같은 게 유행이고 거기에 투자를 합니다.

(12:50)

(※시청자댓글) 경기가 심상치 않습니다. 사람들이 돈을 안 씁니다. 회식도 안 한다고 하던데... 전 백수라 그냥 놀고 먹지만..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얼마 전 집 주변에 카페 생겼는데 위치 좋은 곳도 아닌데 왜 생겼는지 모르겠어요. 규모도 작은 건 아니더군요. 저번 주말 오후에 사람 한 명도 없더라고요

(12:50)

(※시청자댓글) 주식과 코인으로 4억 이상 탕진한 동창 출신 빈대를 얼마 전에 손절 했는데, 형편이 안 좋으니까 같이 얹혀 살게 해 달라고 요구하더군요.

(12:44)

(※시청자댓글) 적자 월천 아니고요. 오히려 빚쟁이 돼서 폐업 하는 분들이 수두룩합니다. 빚 없이 나오면 상관 없지만 거의 대부분 빚으로 시작해서 빚으로 끝나는 게 자영업입니다.

(14:23)

(※시청자댓글) 몸만 조금 수고하면 얼마든지 아낄 수 있습니다.

(15:53)

(※시청자댓글) 주위 남자들보다, 더 멋진 여성 분들도 많습니다. 얼마 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여성 비하 내용이 많아 좀 거슬리네요.

(13:43)

(※시청자댓글) 20대들에게 나이키, 아디다스도 사치입니다. 얼마를 번다고 브랜드를 입고 삽니까?

(14:57)

(※시청자댓글) 인터넷도 문제지만 그놈에 누구는 얼마 받는다더라 카더라 환장합니다.

(14:24)

아파트 이렇게 많이 지었는데…\

(4:5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보다 중개사가 좋습니다. 월 200만원 공무원보다 월 500만원 중개사 꿈꾸는 사람들도 있죠. 퇴직 공무원이 노후 대비 중개사 따려고 준비중이더군요.

(11:51)

(※시청자질문) 돈 모으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

(31:33)

[의료시스템 붕괴 1년 下]\

(2:38)

[주식] 2025년 기대되는 TGV장비 유리기판 대장주 1위는 '이 기업' | SKC 와이씨켐 필옵틱스 삼성전기 켐트로닉스 와이씨켐 비아이이 씨앤지하이테크 | 주식와이프 주식리그

(23:51)

(※시청자댓글) 말이 안 되는 소리인데요. 뭘 해도 경쟁인데 공고 하나 올라오면 하이애나 떼처럼 몰리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.

(12:17)

달라들어 대주려는 유부녀 여사친들

(12:56)

(※공감주의) 공무원의 미래 앞으로 어떻게 될까

(17:5)

\

(2:47)

(※시청자댓글) 누군 얼마 버네 하는 말 이제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

(17:49)

(※시청자댓글) 유튜브나 언론 등에서 '월에 얼마 번다, 연봉 얼마' 이러면서 선전하는 직업들 신봉하지 마세요

(16:14)

(※시청자댓글) 본인이 보통 사람이라면 빚 만들지 말고 닥치고 돈 모아. 집안이 빵빵하거나, 전문적인 능력을 가져 고소득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면...

(15:22)

(※시청자댓글) 얼마 전에 자영업 접었습니다. 파리만 날려서 너무 힘들고 이젠 지쳐서 접고 지금 다른 곳 취업 준비 중입니다.

(11:56)

(※시청자댓글) 진짜 가만 보면 유튜브, 인터넷은 최소 대기업 종사자만 접속하고 댓글 달 수 있는 커뮤니티입니다.

(12:22)

(※시청자댓글) 평생 살면서 자기 자산이 얼마니 뭐니 직접 이야기 하는 사람 한 번도 못 봤는데, 주변도르 하는 애들은 주변 재산을 일일히 다 파악하고 있나? 통찰력 만렙이네.

(12:32)

(※시청자댓글) 유튜브 댓글들 보면 진짜 다들 돈 너무 잘 버는 거 같아 현타 옵니다.

(12:27)

(※시청자댓글) 회사에서 퇴직 얼마 안 남은 사무관과 출장을 나갔다가 딸내미가 서른이 훌쩍 넘었는데 남자를 안 만난다고 하더라구요.

(14: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