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누군 얼마 버네 하는 말 이제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

(17:49)

(※시청자댓글) 누군 대출 받아서 사업 못해서 안 하는 건 아닙니다. 험하니까 안 하는 거지. 잘 되면 자기 돈 못되면 나랏돈으로 메꾼다는 게

(14:8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현타를 주는 순간, 그 중에서도 최악의 순간은 내가 벌어온 소득을 내 마음대로 못쓰는 것입니다. 물론 과거의 내가 저지른 업보니까 감당 해야 됩니다.

(12:53)
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사람이 선이 아닙니다. 부자라고 악도 아니고요.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세뇌 시켜서 그런 겁니다.

(12:18)

(※시청자댓글) 허세와 위선과 알량한 자존심의 사회. 저런 허세충이랑 반대로만 살면 인생 편안해질 겁니다. 절약하고 성실히 일하고 저축하고 안전 자산 투자하고

(11:50)

(※시청자댓글) 돈을 안 빌려줬더니 직장 동료들 다 모인 자리에서 누구 누구는 돈 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창피를 주더라구요.

(14:25)

(※시청자댓글) 신축 아파트 상가에 편의점 입점 해도 장사 안되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.

(13:8)

(※시청자댓글) 10년 째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상가 공실이 점점 늘어 나고 유동 인구 줄어드는 게 눈으로 보입니다. 근데 신기한 게 좋은 차는 더 많이 보여요.

(12:33)

(※시청자댓글) 어차피 과소비 하는 사람은 안 바뀝니다. 유전자부터 타고 나길 그렇게 세팅 되어서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는 게 정답입니다.

(12:4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정신 안차리면 남자든 여자든 나락가는 겁니다. 누구는 편하고 누군는 불편하고가 아니라...

(21: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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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7:9)

(※시청자댓글) 똑같이 장사해도 누구는 망하고 누구는 엄청 잘 되고 하는것이 장사입니다.

(15:38)

(※시청자댓글) 동네 버티던 편의점을 비롯해 문 닫는 가게들이 늘고 있습니다. 이제부터 시작입니다. 고통의 터널

(12:20)

(※시청자댓글) 맞는 말입니다. 제 친구들도 본인 소득에 맞지 않게 쓰고 다닙니다. 내가 좀 아끼라고 하면 니가 뭔데 이럽니다 그냥 포기했습니다.

(12:5)

(※시청자댓글) 아무리 능력에서 벗어나는 소비를 하지 말라고 해도 어차피 욜로족들은 이미 마음 속에 사기로 마음 먹어서 아무리 말해도 잔소리 정도로만 생각 합니다.

(12:14)

(※시청자댓글) 경제 규모가 커지면 빚, 대출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겁니다.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빚, 대출을 무조건 악으로 규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.

(13:6)

‘못난 한국 여자‘ 댓글 논란. 진실은 이겁니다 ( 눈높은 노처녀 관점 )

(14:48)

(※시청자댓글) 월 300만원이 누구 집 개 이름이 되어버린...

(12:19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 생활 5년 이상 했는데도 가난한 사람들, 10년 뒤 20년 뒤에도 가난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. 누구 탓할 필요 없습니다.

(11:38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자체를 하면 안 됩니다. 우리나라는 전 세계 최고의 고령화, 최저 출산율 나라입니다. 이런 나라에서 무슨 자영업

(14:4)

(※시청자댓글) 인터넷도 문제지만 그놈에 누구는 얼마 받는다더라 카더라 환장합니다.

(14: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