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푸헐ㅋㅋㅋㅋ] 저는 사랑하는 신랑이랑 임.신을 준비 중인데.. 형님이 너무 이뻐요ㅠㅠ

(10:)

[푸헐ㅋㅋㅋㅋ] 저는 22살 여자입니다.. 음식을 오지게 먹다가.. 남친한테 차였는데.. 이게 말이 되나요?

(11:22)

[푸헐ㅋㅋㅋㅋ] 내 전 남친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한.. 한때 베프였던 친구가 이젠 울어요.. 응 그래 아직 멀었으니까 많이 울어~ ㅎㅎㅎ

(11:29)

[푸헐ㅋㅋㅋㅋ] 아니 과거 좀 숨긴 게 죄야? 전 남친과 10년 연애한 거 말 안 했다고.. 신랑이 가출을 했음.. 사기 결혼 당했다며;;

(11:49)

[푸헐ㅋㅋㅋㅋ] 어느 지하철에서 만난.. 핵!! 완전 신비했던.. 어떤 할머니.. 근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.. 다 털렸;;; 헐..??

(11:40)

[푸헐ㅋㅋㅋㅋ] 내 비록 이혼 경력에다 남친보다 나이도 6살이나 더 많지만 그래도 돈 2억 있으니까 제가 훨씬더 아깝죠? 맞죠?

(12:26)

[푸헐ㅋㅋㅋ] 이미 다녀온 돌싱인 것도 모자라 아이까지 있는 남편;; 저 진짜 완전히 속았는데 전 처한테 연락해 물어볼까요? // ?? : 이게 도랏? 연락해서 뭐? 어쩌라고?ㅋㅋ

(14:16)

[푸헐ㅋㅋㅋㅋ] 오모나?? 평소 제가 차례상을 정성 껏 차렸더니..남의 조상님이 저를 구해주셨어요~ 사랑합니다ㅎㅎㅎ 2부

(11:26)

[푸헐ㅋㅋㅋㅋ] 감히.. 내 돈을 꿀꺽!! 먹튀한 인간.. 바로 전 남친 45살 @씨.. 이 놈이 끝까지 숨길래.. 내가 이놈 집에 쳐들어가.. 대자보 투척하고 옴ㅋㅋ

(10:37)

[ 푸헐ㅋㅋㅋㅋ] 해맑은... 똥 멍청이.. ㅠ

(10:39)

[푸헐ㅋㅋㅋㅋ] 본인 동생 집안 김장까지.. 총 200포기.. 이걸 며느리인 나더러 다 하라는 시모.. 응 절대 안 가 퉤퉤!! 할매 혼자 하세요ㅎㅎ

(12:7)

[푸헐ㅋㅋㅋㅋ] 너도.. 인생 참 힘들게 사는구나ㅎㅎ 안 피곤하니ㅠ??

(12:13)

[푸헐ㅋㅋㅋㅋ] 처제 소개팅을 주선함 남자한테 얻어 처먹기만 하다 ㄱㅐ 까이고 와서는 나한테 성질부리네? 으이구.. 네가 그러니 그 꼴로 살지ㅋㅋ

(13:14)

[푸헐ㅋㅋㅋㅋ ]3대 독자를 낳았더니 아이 할미가 맨날 우쭈쭈 우쭈쭈~하면서 키우네? 너무 ㄱㅓ지 같아서 내가 모조리 갈아엎었음!!!

(15:35)

[푸헐ㅋㅋㅋㅋㅋ] 내가 더 윗사람이고 어른이니 시누한테 아가씨 대신 이름 불렀는데 이게 감히 똑같이 00씨라며 내 이름을 부르네? 너 뒈지고 싶냐!!!

(11:27)

[푸헐ㅋㅋㅋㅋ] 은근 슬쩍 구렁이 담 넘어가듯.. 개 꼬롬하게 합가를 시도하려는 예비 신랑의 엄마.. 응 안 돼 어림도 없지ㅋㅋㅋ

(12:28)

[푸헐ㅋㅋㅋㅋ;;] 우리 ‘엄마’에게 자꾸만... ‘반말’을 하는 시어머니...따졌더니...기억을 못 하신다고 하는데..아니.. 여러분은 이게 ‘이해’돼요???

(10:51)

[푸헐ㅋㅋㅋㅋ] 친구가 원~나잇을 하려고 하길래 걱정이 되어 얘 아빠를 불렀어요.. 그런데 오잉??

(14:53)

[푸헐ㅋㅋㅋㅋㅋ] 내가 착한 일 하고 왔는데 그걸 보고 호구 등신이라는 남친.. 어 그래 나 등신 맞네 너 같은 걸 만났으니.. 꺼져!!!

(12:18)

[푸헐ㅋㅋㅋㅋ] 아니 지금 이게 뭔 소리요??ㅜㅜ 2부

(10: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