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푸헐ㅋㅋㅋㅋ] 감히.. 내 돈을 꿀꺽!! 먹튀한 인간.. 바로 전 남친 45살 @씨.. 이 놈이 끝까지 숨길래.. 내가 이놈 집에 쳐들어가.. 대자보 투척하고 옴ㅋㅋ

(10:37)

[푸헐ㅋㅋㅋㅋ] 어느 지하철에서 만난.. 핵!! 완전 신비했던.. 어떤 할머니.. 근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.. 다 털렸;;; 헐..??

(11:40)

[푸헐ㅋㅋㅋㅋㅋ] 내가 더 윗사람이고 어른이니 시누한테 아가씨 대신 이름 불렀는데 이게 감히 똑같이 00씨라며 내 이름을 부르네? 너 뒈지고 싶냐!!!

(11:27)

[푸헐ㅋㅋㅋㅋ] 본인 동생 집안 김장까지.. 총 200포기.. 이걸 며느리인 나더러 다 하라는 시모.. 응 절대 안 가 퉤퉤!! 할매 혼자 하세요ㅎㅎ

(12:7)

[푸헐ㅋㅋㅋㅋㅋ] 내 새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니까 수학여행도 당연히 따라가야지!! 아니 그런데 선생 따위가.. 감히 날 막아서? 저리 비켜!!!!

(12:9)

[푸헐ㅋㅋㅋㅋ] 너도.. 인생 참 힘들게 사는구나ㅎㅎ 안 피곤하니ㅠ??

(12:13)

[ 푸헐ㅋㅋㅋㅋ] 해맑은... 똥 멍청이.. ㅠ

(10:39)

[푸헐ㅋㅋㅋㅋ] 은근 슬쩍 구렁이 담 넘어가듯.. 개 꼬롬하게 합가를 시도하려는 예비 신랑의 엄마.. 응 안 돼 어림도 없지ㅋㅋㅋ

(12:28)

[미친ㅋㅋㅋㅋ] 감히 내 이름을 팔아서..바람을 피우던 친구야.. 너 걸렸어ㅋ 지금 네 남편이 너 잡아 죽인다고 뛰쳐나갔다.. 잘 가라 거지 같은 년ㅋㅋㅋ

(12:37)

[미친ㅋㅋㅋㅋ] 감히 내 집을.. 똥 밭으로 만든 미친 캣 맘충과 싸웠는데요!!!.. 하... 아니 제가 정말 악마예요????

(13:26)

[푸헐ㅋㅋㅋㅋ] 아니 과거 좀 숨긴 게 죄야? 전 남친과 10년 연애한 거 말 안 했다고.. 신랑이 가출을 했음.. 사기 결혼 당했다며;;

(11:49)

[푸헐ㅋㅋㅋㅋㅋ] 내가 착한 일 하고 왔는데 그걸 보고 호구 등신이라는 남친.. 어 그래 나 등신 맞네 너 같은 걸 만났으니.. 꺼져!!!

(12:18)

[푸헐ㅋㅋㅋㅋ] 무려.. 10년 만에 처음으로 연락해서 청첩장을 돌렸다는.. 그 개념 없는 꼴뚜기가 바로 접니다!!! [1부는 고정 댓글에!]

(12:9)

[푸헐ㅋㅋㅋㅋ] 아니 지금 이게 뭔 소리요??ㅜㅜ

(11:56)

[푸헐ㅋㅋㅋㅋㅋ] 내 친구가 만나는 남친은 완전 쏘 스윗하고 달콤한 사람인데 내가 만나는 남친은 개 시궁창 아니 이거 왜 이래?? 억울해서 못 살겠다ㅠ

(12:13)

[푸헐 ㅋㅋㅋㅋ] 아낌 없이 주는 ‘나무’..아니...바로 우리 ‘시 엄마’;;; '아가 다 먹었냐? 깔깔깔~..'어머님 제발 그만 ㅠ,.ㅠ;;;;

(6:23)

[푸헐ㅋㅋㅋㅋ] 내 비록 이혼 경력에다 남친보다 나이도 6살이나 더 많지만 그래도 돈 2억 있으니까 제가 훨씬더 아깝죠? 맞죠?

(12:26)

[푸헐ㅋㅋㅋㅋ] 내 전 남친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한.. 한때 베프였던 친구가 이젠 울어요.. 응 그래 아직 멀었으니까 많이 울어~ ㅎㅎㅎ

(11:29)

[푸헐ㅋㅋㅋㅋ] 저는 22살 여자입니다.. 음식을 오지게 먹다가.. 남친한테 차였는데.. 이게 말이 되나요?

(11:22)

[푸헐ㅋㅋㅋㅋㅋ] 아니 여친 부모님 좀 살짝 깠다고 그 자리에서 오지게 차였는데..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? 아니 날 왜 버리는 건데?

(10: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