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사연, 고구마사연주의, 비현실사연주의) 정녕 사람의 생각이 맞을까?

(50:51)

(※시청자사연, 고구마사연주의) 여러분이면 어떡하시겠어요?

(1:15:28)

(※시청자사연,고구마사연주의,뒷목주의) 전 한번도 내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 본적이 없습니다

(49:36)

(※시청자사연,발암주의,고구마사연주의,답답함주의) 34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백수남입니다

(58:56)

(※시청자사연, 고구마주의) 사람들이 저랑 잘 안 맞습니다

(29:11)

(반전 사연) 내가 치매 걸렸다며 병원에 보내려는 며느리 전화 통화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 로또 맞았다고 낄낄대며 전화 하길래 쇠고랑 채워서 깜빵 보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3)

(반전신청사연)아빠생신에 동네 작은 고기집을 예약했더니 버럭하며 취소하란 남편\

(50:45)

[사연듣기] 파출부 인생 들먹이며 조롱하는 동창들, \

(40:56)

빼빼로데이 안챙겼다고 거지새끼라 한 여친의 최후...

(8:20)

(반전 사연) 편의점 알바해서 의사 남편 만들었더니 개원 못해주는 여자는 쓰레기라던 남편 너무 힘들어 용한 무당이 된 내 동생을 찾아갔더니 남편 인생이 종 치는데 /사이다사연

(53:41)

(반전 사연) 의사 사모님 소리 듣고 싶으면 한달에 200만원씩 계좌로 붙이라던 시댁식구 내가 상상 못할 시댁의 비밀을 폭로하자 남편이 광분하며 시댁을 쓸어버리는데 /사이다사연

(43:59)

[자막뉴스] \

(1:58)

자기가 똑똑하다고 착각 하는 유형

(7:51)

(반전 사연) 아프다며 일 못하겠다는 시부가 너무 안타까워 월 250만원씩 보내줬더니 남편의 통화 소리를 엿듣는 순간 평생 잊지 못할 복수를 시작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0:37)

(※ 시청자사연, 동서갈등, 고구마사연주의) '우리 와이프한테 막말하는 동서' 때문에 미치겠습니다. 이것 때문에 형제갈등까지...

(1:4:18)

(※시청자사연,긴사연주의,고구마주의) 잘나가는 주변 친구들 때문에 내 자신이 초라해 보입니다

(50:29)

(※시청자사연, 고구마사연) 34살이고 중소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대기업 중견기업 다니는 친구들 부럽습니다. 이직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?

(31:39)

(※시청자사연, 고구마사연) 타인에게 의존적 성격인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

(41:58)

(※시청자사연, 비혼장려사연, 고구마사연) 저희 집에 처가 식구들이 같이 살고 있는데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 방이 없어 고민입니다.

(38:11)

(※시청자사연,긴사연주의) 사연 읽는데만 40분이 걸린 사연...ㅣ내 나이 29, 뭐하나 제대로 해 놓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

(1:55:11)

(※시청자사연, 알코올중독, 고구마사연주의)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먹었습니다.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 매 번 혼나는데 이직 할까요?

(46:58)

(※시청자사연, 고구마사연) 아버지께서 조선족에게 7억 사기를 당했습니다

(29:58)

(※시청자사연, 고구마주의) 어머니께서 자꾸 저한테 여자 소개시켜 준다고 만나봐라 합니다

(23:29)

(※시청자사연, 혈압주의, 고구마사연) 결혼 실패 후 집안에 빚이 많은 여자와 두번째 결혼을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. 저 어쩌면 좋을까요?

(21:37)

너때문에 헤어졌다고 울면서 책임지라는 시청자...뭐죠..?

(8:17)

(※시청자사연, 고구마사연, 답답주의) 25살 남자입니다. 공대 다니는데 적응 못해서 문과로 다시 재입학 하려는데 괜찮을까요.

(37:13)

역대 고민상담 중 제일 말 안통하는 사연자

(6: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