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사연,발암주의,고구마사연주의,답답함주의) 34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백수남입니다

(58:56)

(※시청자사연, 무개념주의, 분노주의, 어이없음주의) 이게 어떻게 고민사연이야, 사연 하나에 질문이... / 쓸데 없는 걱정거리로 질문만 주구장창 적은 사연

(43:34)

(※시청자사연,어이없음주의,긴글주의) 제가 생각해도 저는 또라이 같습니다

(1:43:47)

(※시청자사연, 심각주의)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

(1:4:38)

(※시청자사연, 분노주의) 2년 동안 하루종일 일하는데도 제월급은 140만원입니다.

(35:18)

(※시청자사연, 분노주의, 뒷목주의) 3년 넘게 가족들에게 돈 갖다바쳤는데 남는게 없습니다, 계속 이렇게 살아야만 할까요?

(59:29)

(※시청자사연, 분노주의, 어이없음주의) 여기 계속 다녀야 하나요?

(45:16)

(※시청자사연,분노주의) 자기가 사고 쳐놓고 돈 달라고 하는 전직원, 어떡해야 할까요?

(41:56)

역대 고민상담 중 제일 말 안통하는 사연자

(6:13)

(※시청자사연,역대급분노사연,피거솟주의,실화주의) 2020년 대한민국에 이런 회사가 있을줄이야... 여러분, 이런 회사에서 일하시면 절대 안됩니다.

(44:18)

(※시청자사연, 분노주의) 노름, 음주, 빚, 사채도 모자라 바람까지 피는 무능한 아버지... 이혼 안하고 용서하는 어머니...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?

(23:)

(※시청자사연,분노주의) 우리 가족을 버렸던 아버지가 12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

(23:59)

(※시청자사연, 호구주의) 1주일에 한번씩 12만원의 용돈을 요구하던 술집에서 술파는 여자에게 이용 당했습니다.

(17:27)

(※시청자사연,긴사연주의,고구마주의) 잘나가는 주변 친구들 때문에 내 자신이 초라해 보입니다

(50:29)

(※시청자사연,분노주의) 노답 언니와 나를 수차례 때렸던 형부 그리고 오랫동안 아픈 아버지... 저 어떡해야 할까요?

(38:52)

(※시청자사연, 분노주의, 양심불량주의) 2년지난 빌려준돈 300만원 잊고 살아야 할까요?

(33:8)

(※시청자사연, 분노주의) 33살 간호조무사 여친과 11년 연애 하다가 차였습니다. 데이트 비용 뒷바라지까지 온 힘을 다해 챙겨줬는데... 아직도 그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.

(42:37)

(※시청자사연,집요함주의,장문사연주의) 이제 질문러쉬 좀 그만하면 안 될까요?

(1:8:24)

(※시청자사연,분노주의,피거솟주의) 집안을 상습도박으로 풍비박산 만든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나요?

(43: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