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29회. (4004회 투표결과) 버스와 자전거 ===) 만일 사고났다면 누가 더 잘못이냐고 투표해 봤더니 ===) 매우 놀라운 결과였습니다.

(7:27)

4141회. (3979, 4004, 4029회 후기) 자전거 도로 아닌 차도로 진행한 자전거, 그 옆을 위험하게 지나친 버스, 제목 바꾸겠습니다.

(5:41)

4004회. (3979회 긴급투표) 자전거도로 놔두고 차도로 간 자전거 : 자전거에 위험하게 지나친 버스 = 만일 사고났다면 누가 더 잘못?

(8:2)

4076회. (4049회 투표결과) 승용차의 속도가 빠르지 않은 점이 걸림돌이 될 듯하지만 그러나 가는 줄 알았던 승용차가 갑자기 멈추면 뒤의 대형버스는 위험하게 급제동해야!

(5:21)

4009회. 더욱 황당한 것은 경찰관은 제가 큰 잘못은 아니지만 아파트 단지 내이며 주차 중이거나 정차 중이 아닌 교행 중 일어난 사고이기에 제 과실이 무조건 잡힌다고 하네요.

(6:25)

4027회. (4008회 투표결과) 25톤 카고트럭 운전석에서는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승용차 안 보입니다. 2층 옥상에 안 올라가 본 사람이면 70:30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

(6:19)

4007회. (3851회 투표결과) 실선구간에서 좁은 공간으로 파고들어 갑자기 멈추면 뒤차는 완전히 골탕먹는겁니다

(6:2)

4045회. 특이한 개문사고, 경찰관이 안에서 문 열다 사고나면 문 연 쪽이 가해차량, 밖에서 문 열다 사고나면 지나가던 차가 가해차량이라고 한답니다

(7:29)

4279회. (4247회 투표결과) 아파트 단지 내 우회전 도는 코너에 작은 강아지 내려서 있으면 안 보입니다. 강아지 잘못 70~100% 의견입니다.

(11:11)

4035회. (투표) 횡단보도 아닌 곳, 불법주차 차량 뒤에서 갑자기 뛰어 나온 어린이 사고,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사고라면, 민식이법 유죄일까요? 무죄일까요?

(3:22)

16899회. 16708회 면접 날 어르신 모셔다 드린 청년을 보고 저도 지각했습니다 ^^; 팀장님 이 영상 봐주세요~!

(4:23)

4138회. (3724회 투표결과) 주차된 차와 중앙선 사이 공간이 2.4m이더라도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부담되어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사고날 수 있기에 90:10 가능성도 있습니다

(4:49)

4085회. (민식이법 관련) 피해 어린이 부모가 경찰에 신고 안 하는 조건으로 치료비+합의금으로 450만원 정도 요구해서 현금으로 합의한 경우 종합보험으로 처리 가능한가요

(7:36)

4040회. (투표) 가로등 없는 고속도로에 비상등 없이 3차로와 갓길에 걸쳐 서 있는 덤프트럭을 냉동탑차가 추돌했는데 어느 쪽이 가해자인가요?

(5:20)

3930회. 경아씨의 나홀로 소송, 보험사는 끝까지 80:20주장, 법원에서 100:0으로 이겼는데 오히려 233만원 물어줬어요. ㅠㅠ

(26:10)

4128회. (4111회 투표결과)무단횡단에서 제일 나쁜 건 횡단보도 근처 신호대기 중인 차 뒤로 뛰어 건너는 겁니다

(12:19)

4092회. 깜빡이 없이 급차로 변경하는 차에 사고당했습니다. 그런데 사고 상황보다 사고난 직후 운전자의 반응과 보험사의 태도에 더 당황스러웠습니다.

(4:24)

4026회. (4018회 투표결과) 다수 의견은 원상복구 안 해 줘도 된다였지만 한 변호사는 반대 의견이면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봅니다.

(7:42)

4000회. 분심위에서 85:15로 결정 났는데 한문철 변호사님께 맡겨 소송하고 싶다고요? 절대 안 됩니다. 저는 그 소송을 절대로 도와드리지 못합니다.

(6:26)

4019회. 양소영 변호사께 한문철TV에 6회 출연한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? 이라고 물었더니~

(8:36)

4146회. (4079회 투표결과) 상대차가 2차로로 계속 직진하다가 이미 1차로에 들어와 직진중인 블박차를 칼치기 형태로 치고 들어왔다면 거의 100:0

(6:8)

[교양]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42회_210905_말 못 할 고통! 그야말로 통증지옥, 면역 질환 대상포진

(52:35)

4129회. (4115회 투표결과) 길 가장자리에서 서 있던 사람이 술에 취해 중심 잃고 뒷걸음 치다가 넘어지면 어찌 피하나요?

(5:9)

4102회. (4039회 투표결과) 66%는 100:0, 33%는 100:0 아니라는 의견이었는데 한변호사는 100:0 아니라는 의견. 교차로가 복잡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

(4:16)

4011회. (투표) 갑자기 내린 눈 때문에 미끄러운 고속도로 램프구간, 앞차가 조금 더 가서 멈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먼저 멈췄어요. 제가 100% 잘못인가요?

(2:8)

[칼슘박사 숀리TV 제 989회] 내 나이 59세에 골밀도가 -4.5가 되었지만 장한나 님 처럼 꼭 되고 싶습니다

(11:49)

4022회. (3984회 투표결과) 새벽2시 빨간불에 스마트폰 보면서 무단횡단 24주 중상해, 무죄 의견 96%, 유죄 의견 3%, 거의 똑같은 사망사고 얼마 전에 무죄 선고되었음

(11:15)

3754회. 한문철TV 1152회에서 버스100% 잘못이라 방송했는데 분심위에서는 블박60 : 버스 40으로 결정되었고 법원에서도 분심위와 똑같이 블박차 60%로 판결했대요. ㅠㅠ

(5:3)

3892회. 가로등도 없는 컴컴한 고속도로, 선행사고로 아무런 등도 없이 4차로와 갓길에 걸쳐 서 있던 트레일러를 박았다고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래요. 억울해서 소송했어요

(10:1econ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