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586세대 특징이 여자는 시집을 안 간 거고 남자는 장가를 못 간 걸로 알더군요.

(15:14)

(※시청자댓글) 586세대 분들 요즘 결혼상황 이혼율은 개나 줘버려입니다. 아직도 80년대 순정을 간직하고 계십니다. 자기 아들 딸이 갔다 와야 현실을 그때서야 깨닫지

(13:21)

(※시청자댓글) 586세대가 물러나는 모양새도 공교롭게 안 좋은 모양새가 됐죠. 586세대 분들이 실제로 은퇴하고 나서야 요즘 세대 살기 어렵다는 걸 실감하시더군요.

(14:33)

(※시청자댓글) 586세대 누구보다 평등한 세상 아니라고 나라에 화염병 던져 놓고 지금의 계급 사회를 만든 이기적인 세대 맞아요.

(12:59)

(※시청자댓글) 586세대들이 사회에서 은퇴하는 것은 스윗한 마인드를 가진 상사가 없어진다는 겁니다.

(14:26)

(※시청자댓글) 앞으로 딱 10년이면 지금의 586들 대부분 자신의 어리석음에 땅을 치며 통곡할 겁니다.

(12:14)

(※시청자댓글) 586 아버지가 다 책임 지세요. 딸래미 고따구로 키운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.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은 586 어머니입니다.

(13:36)

(※시청자질문) 586, 686세대들이 각자도생 마인드가 필요한 이유

(18:7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 분들 사내협력업체에서 일하는데 특이점은 취직 못하거나 시집 못 간 딸자식 가진 선배님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.

(13:49)

(※공감주의) 586세대 분들 제발... 이런 행동 하지 마세요.

(13:44)

(※공감주의) 586세대들이 완전히 은퇴하게 되면... 조직사회는 어떻게 굴러갈까?

(19:7)

(※공감주의) 586세대 분들이 앞으로 은퇴하게 된다면... 어떤 대우를 받을까요?

(15:12)

(※공감주의) 586세대들의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

(14:11)

(※시청자댓글) 항상 연애 때는 마냥 좋고 여자가 착해 보이고 하지만 결혼할 때, 결혼한 후, 임신한 후 등등 중요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은 본색을 드러냅니다

(14:17)

(※시청자댓글) 딸 가진 586딜러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던데... 부모들이 항상 문제입니다. 늙어서도 사리 분간 안되는데 그 딸이라고 딱히...

(13:1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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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:28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론을 보면 어찌 보면 아버지 세대가 제대로 된 교육과 리더쉽을 못 보여 줬기에 딸이 그렇게 컸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듭니다.

(12:41)

(※시청자댓글) 기성세대들은 남자의 희생을 당연하다고 평가해요.

(16:21)

(※시청자댓글) 완전 공감합니다. 지금 586세대부터 걱정할 때 우리부터 걱정해야 합니다.

(13:37)

(※시청자댓글) 생각 없는 결혼의 결과가 어떤지 586 세대들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. 결혼해서 마누라 눈치만 보고 일만 죽어라 합니다.

(16:57)

(※시청자댓글) 예나 지금이나 586세대들이 공부 못한 거 취직 못한 거 결혼 못한 거를 우리 젊거나 어린 세대 들에게 '니들이 못해서 그런 거다 '라고 합니다.

(16:51)

(※시청자댓글) 586 노답... 평생 돈 갖다 바른 아파트, 딸래미들 값 떡락 + 거래정지 먹었거든요.

(14:48)

(※시청자댓글) 댓글 다신 분이 586세대 이신 거 같은데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전혀 모르군요.

(14:38)

(※시청자댓글) 586들이 지금의 2030에 비하여 놀고 먹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. 현재의 2030세대가 586보다 더 좋은 상황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.

(15:7)

(※시청자댓글) 사업 차리다 쫄딱 망하고 빚쟁이 된 586들 많이 봤는데 제가 봤을 땐 80년대처럼 노력만 하면 사업 잘 될 줄 알고 했나 봐요.

(14:42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가 들이미는 여자들을 걸러야 합니다. 딸 바보 아저씨들이 다들 애처럼 오냐오냐 키워놔서 바보녀들이 즐비합니다. 정신 상태 보면 중학생 수준입니다.

(13:45)

(※시청자댓글) 586세대 시절 은행금리 10% 이상이었고 집값 저렴, 아끼고 모아 은행에 차곡차곡 쌓으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시절이었습니다.

(16:20)

(※시청자댓글) 586 꼰대 아저씨 딸이 안 팔리나 봐요.

(12:54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사기치고 사기 당하는 슬픈 현실

(13: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