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사기치고 사기 당하는 슬픈 현실

(13:4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들 자기 딸엔 한없이 관대해서 객관적으로 판단 못하면서 왜 남의 집 아들은 따질 거 다 따지는데

(13:9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가 들이미는 여자들을 걸러야 합니다. 딸 바보 아저씨들이 다들 애처럼 오냐오냐 키워놔서 바보녀들이 즐비합니다. 정신 상태 보면 중학생 수준입니다.

(13:45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가 참한 처자라며 곧 40 바라보는 여자들을 저에게 짬 처리해서 저도 여기에 질리던 참이었습니다.

(13:8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 특징 : 딜을 못하고 현실 파악을 못한다

(14:8)

(※시청자댓글) 여기서 백날 떠들어도 카푸어 형님들은 이런 영상 찾아 보는 게 아니라 이미 대출 알아보고 딜러랑 접촉 중입니다.

(14:16)

(※시청자댓글) 586 딜러 : 우리 딸 어디에 함부로 내놓을 수 없는 귀중한 딸이네, 남자 : 네~ 내 놓지 마세요.

(14:14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들이 추천하는 하자 심한 딸래미 안 사요. 그러니 팔지 마세요.

(15:36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 분들 조금이라도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허위 매물 내놓지 말고 가정 교육 잘못 시킨 탓으로 여기고 평생 품고 가시오.

(12:51)

(※시청자질문) 586, 686세대들이 각자도생 마인드가 필요한 이유

(18:7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 분들 사내협력업체에서 일하는데 특이점은 취직 못하거나 시집 못 간 딸자식 가진 선배님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.

(13:49)

(※시청자사연) 28살 딸을 둔 586형님이 있는데 그 딸이 백수에 집안일도 못하고 라면도 못 끓입니다. 그런데 돈 많고 잘 생긴 남자가 보이면 시집 보내고 싶어 합니다.

(28:23)

(※공감주의) 마통론, 586딜러론이 가져다 줄 앞으로의 결혼 문화

(16:37)

(※공감주의) 586세대들이 완전히 은퇴하게 되면... 조직사회는 어떻게 굴러갈까?

(19:7)

(※시청자경험담) 100번의 선을 본 결과 90% 이상의 여자들은 능력이 없습니다. 그런데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원합니다.

(35:55)

(※시청자댓글) 결국 남녀 문제들에서는 남자는 여자를 배려할 의무가 있으며, 여자가 남자를 배려하는 것은 선택 사항일 뿐 이라는 신념에서 나오는 문제입니다

(13:20)

(※시청자채팅, 팩트폭력, 갈주의) 내가 국결 하겠다는 게 왜 586딜러 니들이 참견이냐! 왜 훼방 놓으시나요?

(15:57)

(※시청자채팅) 요즘 남자친구 부모님 집 주소 알아낸 다음 등기부등본 떼서 매매가 확인한 다음에 남자가 아파트 물려받으면 얼마가 될지 자산 측정한다고 하네요.

(13:21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들이 책임감이 없어서 그래요. 여자는 돈 없어도 시집 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. 여자는 나이 먹어서 돈 없으면 비참해집니다.

(17:13)

(※시청자댓글, 혈압주의) 여자들이 맘에 안 들면 젊은 남자 분들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겁니다. 586딜러 분의 댓글

(17:4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586딜러 딸 침수차량 폭탄 돌리기에 당할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이게 무서운 게 사금융과 똑같다는 겁니다

(14:24)

(※시청자댓글) 딸 가진 586딜러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던데... 부모들이 항상 문제입니다. 늙어서도 사리 분간 안되는데 그 딸이라고 딱히...

(13:11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 같은 꼰대 무지랭이들이 만들어 놓은 메타인지 못하는 한국 여자들을 이제 남자들 과반수가 거들떠도 안 봅니다.

(15:14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 너네가 한국여자랑 결혼해야 내 딸을 팔아 치우잖아 아 사위랑 사위쪽 집안이 인생 망하거나 말거나 나까지 부양하는 게 맞지

(14:2)

(※시청자댓글) 그래 자네는 얼마나 모았나, 아무 것도 없는 따님보다는 많이 모았습니다. 586딜러님

(13:30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 직장 기간제라고 소개 거절하면 586딜러들이 남자가 쪼잔하게 무슨 여자 직업을 따지냐고 쪼잔한 남자들이 하는 짓이다라고 합니다

(13:57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 : 자네 같은 사람에게 내 딸을 줄 수가 없네, 2020년 이후 잘먹고 잘사슈

(13:14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들의 문제는 딸한테만 있는 게 아닙니다. 딜러 본인과 그 마누라도 이상할 확률 매우 높습니다.

(13:20)

(※시청자댓글) 586딜러론을 보면 어찌 보면 아버지 세대가 제대로 된 교육과 리더쉽을 못 보여 줬기에 딸이 그렇게 컸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듭니다.

(12:41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586 딜러들 많습니다. 아는 형님도 얼마 전에 선 봐서 결혼했었는데 신혼 때부터 싸워서 이혼각이랍니다.

(12:3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