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내가 망할 때 도와주는 사람도 2가지로 분류 됩니다. 정말 걱정이 되어서 도와주는 사람 망하고 안되는 불행한 모습을 보고, 위안을 얻는 사람...

(12:18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요즘 딱 느끼고 있었던 생각들이네요. 진짜 요즘 이슈 같은 거 보면 다 속 터지는 뉴스들 밖에 없어서 보면서 감정 소모하고 멘탈 흔들리고 그랬는데...

(13:8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좀 못 나간다고 개미인생보다 못한 인생 같은 건 없습니다.

(14:40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사람들 보면... 내가 내린 결정에 내가 책임을 지을 마음가짐이 없는 거 같아요

(15:20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땅그지가 됐을 때도 나를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진정한 친구라는 건데, 이런 친구가 있을까요?

(20:21)

(※시청자댓글) 본인이 현재 행복하면 질투도 안 합니다. 내가 불행하니까 남들도 망해라 이런 심리죠.

(17:35)

(※시청자댓글) 트렌드나 유행을 따라가는 것도 애초에 자기만의 확고한 취향이나 기준이 있으면 결코 쉽게 안 따라가죠.

(15:11)

빚 지지마라. 과거에 하우스푸어로 이자 냈었는데, 죽을만큼 힘들더라. 지금의 부채 과잉 시대에 빚 갚는건 정말 빡세다. 목숨걸고 빚 줄여가야할 정도다.#빚#하우스푸어#목숨

(8:11)

(※공감주의) 가을 모기가 정말 짱나는 이유

(15:48)

(※시청자댓글) 부자가 돈 자랑 안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. 돈 빌려 달라는 사람만 엄청 많은데 굳이 귀찮게 돈 자랑 할 필요 있나요. \

(13:14)

권도형 결국 미국행…몬테네그로 \

(2:5)

아침긍정확언 1128일째! 2025년 고명환의 첫번째 메세지는?

(5:5)

(※시청자댓글) 돈 있는 걸 알면 온갖 사기꾼 다 모인다. 심지어 가족도 돈 냄새 맡고 찾아온다.

(11:58)

(※시청자댓글) 대출 없이 빡세게 살다가 잠시 쉬면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지만, 대출 있는 상태에서 잠시 쉬면 점점 뒤로 밀려나게 됩니다.

(12:9)

(※시청자댓글) 돈 빌려 달래서 100만원 미만이라 빌려줬더니 월급 날 그냥 쌩까고 지 술 먹으로 가더라고요. 돌려 받기까지 몇 개월 걸렸습니다.

(12:49)

(※시청자질문) 편하게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?

(18:15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자영업하면 다르겠지 하시는 분들 여러분들은 월드클래스가 아닙니다.

(12:24)

(※시청자댓글) 내 인생은 내 꺼 예요.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그냥 신경 꺼요.

(17:44)

(※시청자댓글) 무언가 이성적으로 따지고 해결하려고 하면 기승전 “나 사랑 안 해\

(13:40)

(※시청자댓글) '그건 그 사람의 인생이고 나는 나다’ 라는 태도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을까

(19:18)

(※시청자댓글) 수원역 음식점도 내가 지나가다 보면은 4개월도 안 되어서 망한 집 많아요.

(12:2)

(※시청자댓글) 그런데 왜 꼭 여자 이성을 사귀고 있어야 내가 뭔가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?

(16:40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잘 되면 하이에나 떼처럼 몰려들고 아프거나 인생 삐끗하면 전염병 환자 취급

(13:12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힘들어지면 국가가 어떻게든 해주겠지 라는 생각은 버리시길 IMF 때도 준비 없던 사람들 다 털렸습니다.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합니다.

(13:16)

(※시청자댓글) 이분 말처럼 계산 적으로 살면 내가 힘들 때 주위에 아무도 없습니다.

(14:23)

(※시청자댓글)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, 그리고 그걸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가 매우 중요한데, sns에서 정형화된 '행복해 보이는' 모습을 모두 부러워 하고...

(13:43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건강이 나빠져도 그 많은 사람 없어집니다.

(11:36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일한 데는 야간 13시간 쉬는 시간은 30분 간식은 빵과 우유 남는 시간은 일만 했습니다.

(14:54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아직 1억을 모아보진 못했지만 7천 만원을 모은 덕에 서울에서 투룸으로 갈 수 있게 되었고 월세도 앞으로 많이 아낄 예정입니다.

(11: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