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내가 망할 때 도와주는 사람도 2가지로 분류 됩니다. 정말 걱정이 되어서 도와주는 사람 망하고 안되는 불행한 모습을 보고, 위안을 얻는 사람...

(12:18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요즘 딱 느끼고 있었던 생각들이네요. 진짜 요즘 이슈 같은 거 보면 다 속 터지는 뉴스들 밖에 없어서 보면서 감정 소모하고 멘탈 흔들리고 그랬는데...

(13:8)

(※시청자댓글) 살면서 부질 없는 게 남 의식하며 사는 겁니다. 지나고 나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후회스럽죠.

(11:38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좀 못 나간다고 개미인생보다 못한 인생 같은 건 없습니다.

(14:40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사람들 보면... 내가 내린 결정에 내가 책임을 지을 마음가짐이 없는 거 같아요

(15:20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땅그지가 됐을 때도 나를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진정한 친구라는 건데, 이런 친구가 있을까요?

(20:21)

사고 후 “내일을 향해 쏴라! 부치\u0026선댄스, 국민을 향해 쏴라! 윤\u0026한” 게시물 올린 이재명 ㅣ서정욱TV

(12:4)

무안공항 사고 목격자 \

(1:58)

\

(1:21)

[자막뉴스] \

(1:45)

[현장영상] 사망자 명단 발표하려 하자…울음 터트리고 마는 유족들 / JTBC News

(1:45)

암 수술했던 한국 병원에 다시 검사 받으러 왔습니다... 갑자기 목이 아픈데

(11:54)

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

(35:38)

이틀 전 \

(2:46)

아날로그 사랑 vs 디지털 사랑

(12:43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힘들어지면 국가가 어떻게든 해주겠지 라는 생각은 버리시길 IMF 때도 준비 없던 사람들 다 털렸습니다.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합니다.

(13:16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자영업하면 다르겠지 하시는 분들 여러분들은 월드클래스가 아닙니다.

(12:24)

(※시청자댓글) 트렌드나 유행을 따라가는 것도 애초에 자기만의 확고한 취향이나 기준이 있으면 결코 쉽게 안 따라가죠.

(15:11)

(※시청자댓글) 내 인생은 내 꺼 예요.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그냥 신경 꺼요.

(17:44)

(※시청자댓글) 본인이 현재 행복하면 질투도 안 합니다. 내가 불행하니까 남들도 망해라 이런 심리죠.

(17:35)

(※시청자댓글) '그건 그 사람의 인생이고 나는 나다’ 라는 태도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을까

(19:18)

(※시청자댓글) 그런데 왜 꼭 여자 이성을 사귀고 있어야 내가 뭔가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?

(16:40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잘 되면 하이에나 떼처럼 몰려들고 아프거나 인생 삐끗하면 전염병 환자 취급

(13:12)

(※시청자댓글) 무언가 이성적으로 따지고 해결하려고 하면 기승전 “나 사랑 안 해\

(13:40)

눈오는날 따끈한 부대찌개와 소주 한잔

(1:8:42)

(※시청자댓글) 수원역 음식점도 내가 지나가다 보면은 4개월도 안 되어서 망한 집 많아요.

(12:2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일한 데는 야간 13시간 쉬는 시간은 30분 간식은 빵과 우유 남는 시간은 일만 했습니다.

(14:54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지금 취업 준비로 공부를 하든, 실업 상태여서 백수로 지내든 무조건 방에만 있는 건 피해야 합니다. 안 그러면 사람이 우울해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 집니다.

(12:49)

(※시청자댓글) 이제 다들 깨달아 버린 거지요. 도대체 내가 뭔 죄를 저질러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...

(18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