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할매 도랏?ㅋㅋ😝😝] 시모가 발악을 합니다.. 너 왜 우리 아들 굶기냐?? 그럴 거면 너도 아침 처먹지 마 굻어!! // 아 그래? 그럼 할매 니가 데려가 멕이든가ㅋㅋ

(15:17)

[할매 도랏ㅋㅋㅋ🤣🤣] 시: 내가 돈 천만 원 줬으니까 내 노후는 네가 책임 지거라ㅎ / 며: ㅋㅋ응 필요 없어 도로 가져가~ 했더니 얼씨구? 통곡을 하네ㅋㅋㅋ

(14:11)

[할매 도랏?ㅋㅋ] 시모 : 너 오늘 나 좀 보자! // 며늘 : 이미 봤잖아? 왜? 뭐 하게? // 시모 : 그냥 좀 꿇어! // 며늘 : 싫은데?ㅋ 아들 던진다?

(14:20)

[할매 도랏?ㅋㅋ] 예비 시모가 지금 당장 직장까지 다 때려치우고 자기 아들한테 올라오라며 개 난리인데 이 결혼하면 저 죽겠죠? / ?? 물론!!

(13:30)

[할매 도랏?ㅋㅋㅋ ] ‘3분’거리에 있던 시댁...그곳엔.. 어떤 ‘마귀 할매’가 살았음..그래도 나는 시궁창에서 ‘탈출’함ㅋㅋㅋㅋㅋ

(15:29)

[할매 도랏?ㅋㅋㅋ]...하아~..우리 ‘미친’ 시모...진짜...곱창으로 ‘패’고 싶다ㅋㅋㅋ

(6:39)

[할매 도랏?ㅋㅋㅋ] 맨날 우리 집에 쳐들어 와서... 냉장고를 싹~ 다~ 털어가는 시어머니;;; '애미야.. 이거 뭐냐? 완전 꿀맛이네?ㅋㅋ'

(13:2)

[할매 도랏?ㅋㅋ] 새우 알레르기 있다 하는데도 계속 억지로 먹이려는 예비 시모..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는 거죠? \

(12:17)

[할매 도랏나?ㅋㅋㅋ] 모처럼 화장을 하고 꾸몄더니 거지 같은 시모가 내게 하는 말.. \

(11:56)

Me vs Grandma Cooking Challenge | Delicious Kitchen Hacks by Super Hyper DO

(30:9)

우당탕탕 시장 할매들 싸움났다!

(2:5)

발로차버린밥에 진심인노견!😆

(1:5)

[할매 도랏?ㅋㅋㅋ ] 애미야.. 내말 단디 들어라.. 나는 고기를 엄청 좋아하지만.. 그래도 김치랑 밥만 있어도 된다.. 알았냐!!?? 썩을!!

(11:48)

[할매 도랏ㅋㅋ🤣🤣] 진짜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거한 밥상 차려줬는데도 자기 차별하냐며 아들 앞에서 우는 시모;; 어이구야.. 먼저 끊어주니 참 고맙네ㅋㅋㅋ

(15:59)

[할매 도랏?ㅋㅋ🤣🤣] 자기 아들이 좀 잘났다고 사돈인 우리 엄마한테 대놓고 년 년 년!! 거리던 미친 시모.. 어이쿠~ 이를 어째? 잘난 아들이 확 엎어버렸네?

(13:46)

[할매 도랏?ㅋㅋㅋㅋ] 며느리에게 들어온 축의금을 정신 나간 시모가 꿀꺽~ 먹튀를 함;; 달라니까 적반하장ㅋ 할매야 그러다 감옥 간다?ㅋㅋㅋ

(13:6)

[할매 도랏?ㅋㅋㅋ🤣🤣] 나를 대놓고 질투하던 시모.. 결국 연을 끊어버렸더니 헤헤.. 내가 이겼다 이 냔아!! / ??: 와 이런 미친 개소름;;;;ㄷㄷㄷ

(13:35)

[할매 도랏?ㅋㅋㅋ] 저 임신했어요 하니까 '야.. 너!? 그거 첫 애 맞냐?? 라며 입으로 똥을 싸는 시모.. 아 됐고 그냥 여기서 영원히 인연 끊습니다.

(18:44)

[할매 도랏?ㅋㅋㅋ] 무식한 장모가 사위를 자꾸 때림 결국 팩폭 오지게 처맞았고 집에서 쫓겨났는데 이제 곧 딸내미도 이혼 당할 듯ㅎㅋㅋ

(13:25)

[도랏?ㅋㅋㅋㅋㅋㅋㅋ] 천하의 땅콩 회항도 울고 갈.. 완전 거지 같은 사모님...ㅋㅋㅋㅋ

(11:26)

[처 도랏?ㅋㅋㅋ] 무엇이든 ‘훔치는’시모.. 이젠 하다 하다... ‘고양이’밥도 훔쳐 먹네? 이봐 미친 할매.. ‘맛있어’?ㅋㅋㅋㅋ

(12:2)

[도랏?ㅋㅋㅋㅋ] 부자랑 결혼했는데.. 응? 아니 이거 왜 이래?? 가정부 아줌마가.. 살짝 맛이 갔네?? 나한테 시짜질 시전ㅎㅎ.. 할매 미쳤어요?

(13:3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