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8:44) ?Subscribe5835 2025-02-08T05:59:27+00:00
[할매 도랏?🥶🥶] 제왕절개를 한 X에겐 쌀도 아깝다는 시모와 이런 거지 같은 계모 편만 드는 남편.. 그래 잘 어울리네 평생 니 엄마랑 살아라~
(13:11)
[할매 도랏?ㅋㅋㅋ ] ‘3분’거리에 있던 시댁...그곳엔.. 어떤 ‘마귀 할매’가 살았음..그래도 나는 시궁창에서 ‘탈출’함ㅋㅋㅋㅋㅋ
(15:29)
[도랏?🥶🥶] 너는 지금 시누가 유산을 했는데 도대체 아이를 왜 데려왔냐며 갑자기 개 헛소리 나불대는 시모;; 아니 할매 뭐라고? 다시 말해봐!!
(12:47)
[할매 도랏?ㅋㅋ😝😝] 시모가 발악을 합니다.. 너 왜 우리 아들 굶기냐?? 그럴 거면 너도 아침 처먹지 마 굻어!! // 아 그래? 그럼 할매 니가 데려가 멕이든가ㅋㅋ
(15:17)
[할매 도랏ㅋㅋㅋ🤣🤣] 시: 내가 돈 천만 원 줬으니까 내 노후는 네가 책임 지거라ㅎ / 며: ㅋㅋ응 필요 없어 도로 가져가~ 했더니 얼씨구? 통곡을 하네ㅋㅋㅋ
(14:11)
[할매 도랏나?ㅋㅋㅋ] 모처럼 화장을 하고 꾸몄더니 거지 같은 시모가 내게 하는 말.. \
(11:56)
[2부. 후기] 너는 지금 시누가 유산을 했는데 도대체 아이를 왜 데려왔냐며 갑자기 개 헛소리 나불대는 시모;; 아니 할매 뭐라고? 다시 말해봐!! 2부
(12:32)
“어머님 어디까지 가야해요..?” 버스 종점에서 내린 뒤에도, 제작진을 끝없는 길로만 안내하는 할머니|새막골 외딴집 홀로살이, 기다리던 아들 오는날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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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북이는 어쩌다 껍데기를 갖게 된 걸까? (맨살이었던 옛날 거북이..) | 과학을 보다 EP.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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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하면 뭐라 핑계 댈려나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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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장판이 된 길고양이 밥자리.. 밤새 무슨 일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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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90%가 모르는 비밀스러운 소도시에서 하룻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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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설 이후로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출근했습니다... 2명은 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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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항구 도시에서 한국인에게 적극적인 튀르키예 소녀들 - 세계여행[13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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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할매 도랏?ㅋㅋ] 새우 알레르기 있다 하는데도 계속 억지로 먹이려는 예비 시모..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는 거죠? \
(12:17)
[할매 도랏?ㅋㅋ] 시모 : 너 오늘 나 좀 보자! // 며늘 : 이미 봤잖아? 왜? 뭐 하게? // 시모 : 그냥 좀 꿇어! // 며늘 : 싫은데?ㅋ 아들 던진다?
(14:20)
[할매 도랏?ㅋㅋㅋ] 저 임신했어요 하니까 '야.. 너!? 그거 첫 애 맞냐?? 라며 입으로 똥을 싸는 시모.. 아 됐고 그냥 여기서 영원히 인연 끊습니다.
(18:44)
[할매 도랏?ㅋㅋㅋ] 맨날 우리 집에 쳐들어 와서... 냉장고를 싹~ 다~ 털어가는 시어머니;;; '애미야.. 이거 뭐냐? 완전 꿀맛이네?ㅋㅋ'
(13:2)
Balls
(3:11)
[할매 도랏?ㅋㅋㅋ ] 애미야.. 내말 단디 들어라.. 나는 고기를 엄청 좋아하지만.. 그래도 김치랑 밥만 있어도 된다.. 알았냐!!?? 썩을!!
(11:48)
[할매 도랏??ㅋㅋ] 헤어진 우리 아들 전 여친이 지 혼자 출산을 했는데요 이걸로 우리 아들 앞길 막히면 안 돼ㅠ 그래도 장가는 갈 수 있겠죠?
(13:23)
[할매 도랏?ㅋㅋㅋ]...하아~..우리 ‘미친’ 시모...진짜...곱창으로 ‘패’고 싶다ㅋㅋㅋ
(6:39)
[아니 할매 도랏????] 생활비로 매달 500씩 주는데.. 지난 15년 동안 반찬이..김치, 김, 햄, 풀.. 끝;; 아니 내가 올드보이야???
(11:9)
[할매 도랏?ㅋㅋㅋㅋ] 며느리에게 들어온 축의금을 정신 나간 시모가 꿀꺽~ 먹튀를 함;; 달라니까 적반하장ㅋ 할매야 그러다 감옥 간다?ㅋㅋㅋ
(13:6)
[할매 도랏?ㅋㅋ🤣🤣] 지 손주가 며느리 닮은 게 기분 더럽다는 미친 시모와 아들.. 이번에 제대로 한 따까리 하고 거지 같아서 그냥 이혼합니다.
(12:51)
[할매 도랏ㅋㅋ🤣🤣] 진짜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거한 밥상 차려줬는데도 자기 차별하냐며 아들 앞에서 우는 시모;; 어이구야.. 먼저 끊어주니 참 고맙네ㅋㅋㅋ
(15:59)
[할매 도랏?ㅋㅋㅋ🤣🤣] 나를 대놓고 질투하던 시모.. 결국 연을 끊어버렸더니 헤헤.. 내가 이겼다 이 냔아!! / ??: 와 이런 미친 개소름;;;;ㄷㄷㄷ
(13: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