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빚 3억 5천만원 이상이 95만명이랍니다. 올해 벌써 자영업 폐업자 수가 백만명 말다 했죠. 이래도 장사 하라고 2년 후에 명퇴자들 꼬실 겁니다.

(11:56)

(※시청자댓글) 요새 장사는 모두 나눠 먹기입니다. 장사 잘 되면 더 크게 비슷한 업종으로 차리니까 거기서 거기 입니다. 오래 간다는 보장 못합니다.

(12:42)

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. 이 주식이 크게 상승할 준비가 끝난 이유

(16: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한물 가고 이젠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한다네요.

(12:11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신의 직장입니다. 지금 무시하는 사람들 10년 후에 반드시 후회 할 것입니다. 연금 월 300 받고 풍요로운 노후 생활 가능하죠.

(11:49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초등학교 들어간 2014~2015년 생들은 여자라도 군대 가야 할 겁니다. 드론 조종 부대라도 들어가서 군복무 해라고 하겠죠.

(14:32)

윤석열 측 답변에 정형식 재판관 '그러니까...' 재차 질문 \

(6:26)

주 2회 '종일 재판' 고지에 헌재에 반기 든 윤석열 측 \

(6:38)

(※시청자댓글) 자신이 특출한 능력을 가지지 않았다면 진짜 좋소 말곤 엥간하면 일 하십시오. 뭘 그리 가리는 게 많습니까? 급한 건 당신들이면서 쓸데없는 존심은 왜 부려

(12:34)

[다시보기] 뉴스룸｜윤측 무리수 '체포적부심' 조만간 결론 /[단독] 여전한 경호처 실세 \

(1:8:19)

[🔴01/17 #당잠사] 트럼프노믹스 황금기ㅣ연준 2인자 \

(49:4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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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:54)

'그냥 평범한 아파트인줄' | 입금하고 봤더니 모두 사기였다

(10:56)

안전모 없이 속도 내다‥킥보드 타던 20대 사망 (2025.01.16/뉴스데스크/MBC)

(1:49)

너무 좋아서 문제라는 미국 고용, 현실은 이렇습니다

(17:48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서울 강남역만 가봐도 문 닫은 가게들이 쉽게 보일 정도입니다. 서울도 불경기로 죽어가는 중입니다. 못 믿겠다면 직접 가 보세요.

(13:45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여자 30 ~ 40대 빈곤이라 현금 가장 많은 60대 ~ 70대가 부모 세대라서 어느 정도 먹여 살릴 수는 있죠

(13:4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노인들의 빈곤을 내 미래의 빈곤이다 생각하고 노인들에게 잘해줘야 합니다.

(14:7)

(※시청자댓글) 대출 영끌해서 얼른 아파트 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물가 상승률보다 부동산 가치 상승률이 더 높다고 근거를 댄다. 과연 이 근거가 영원할까?

(12:40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정신 안차리면 남자든 여자든 나락가는 겁니다. 누구는 편하고 누군는 불편하고가 아니라...

(21: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단계에서 출산율 저하는 막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

(16: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금 이빨 꺼내다 파는 사람들, 그림 내다 파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. 각자도생의 시대, 그게 바로 우리가 겪는 현실이죠.

(13:4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상황에서 사치 부리면 죽습니다.

(16:58)

【무서운이야기 실화】일본 어촌 마을에 숨겨진 소름끼치는 비밀 남자 없는 마을 ㅣ콩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

(43:8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여자 못 버는 거 신경 쓸 때가 아닌데... 이제 경제폭망 각 제대로 나왔는데 지금 다른사람 신경 쓸 상황인가요.

(13:4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2030이 늙으면 어떨까요. 다른 거 떠나서 기업들의 여성 기피 현상이 더 심해질 거 같아요. 금전 적인 문제 때문에 미혼 여성들은 진짜 힘들 거 같습니다.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젊은 세대는 겉으로는 자유를 표방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스스로를 속박하고 있죠.

(15: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하층민에서 사는 걸 부끄러워 할 게 아니라 30년 뒤에도 은퇴 못하고 힘든 일 하고 살 수 있습니다

(16:21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월급 빼고 모두 올랐습니다. 그러니 소비 자체가 줄어들고 자영업자는 바로 직격탄을 맞죠. 주변에서는 IMF시절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고 한탄하고 있습니다.

(14: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