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요새 장사는 모두 나눠 먹기입니다. 장사 잘 되면 더 크게 비슷한 업종으로 차리니까 거기서 거기 입니다. 오래 간다는 보장 못합니다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ATM+집안일+육아까지 해줘를 요구하는 게 요새의 결혼 생활인 듯

(15:34)

(※시청자댓글) 요새는 중증 질환 아니면 남자라는 이유로 다 징집한다는데요. 정신에 문제 있어도 손발가락 멀쩡하면 다 징집한다고 합니다

(14:32)

(※시청자댓글) 요새 300 밑으로 버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. 내 주위만 봐도요. 사람 대우 받고 살려면 최소 400은 벌어야 합니다.

(13:53)

(※시청자댓글) 남들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워 보이고, 돈 편하게 버는 것 같다고 따라 들어가면 인생 바로 망하는 겁니다.

(11:32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들 걱정 안 해도 됩니다. 안되면 요새 자식 거진 한 명인데 부모들이 먹여 살리면 되죠.

(17:57)

(※시청자댓글) 백화점도 문 닫는 거죠. 요새 국내 브랜드들은 인터넷에서도 다 파니까 백화점도 그래서 명품에만 집중하는 듯 합니다.

(12:7)

(※시청자댓글) 배달 음식 즐기다가 요새는 거의 매일 구내 식당 이용 중입니다. 살도 빼고 식비도 많이 절감했어요.

(12:11)

(※시청자댓글) 남자 여자 떠나서 요새 인간들은 생각이 너무 삐딱해

(14:37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.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.

(20:35)

(※시청자댓글) 요새 중고 BMW 1000만원대 면 산 답니다. 카푸어 명품푸어 정말 많아요.

(13:13)

(※시청자댓글) 복지관에 오는 어르신들이 저한테 매일 요새는 재산 모으는 게 잘못된 거다 있으면 써라 하시더라구요.

(18:)

(※시청자댓글) 요새 결혼 안한다 안한다 해도 다들 결혼 하더라구요. 60대, 70대 되면 결혼 안 한거 분명 후회하게 돼요. 자기를 부양해 줄 자식이나 처도 없으니...

(18:49)

(※시청자댓글) 요새 젊은 친구들 남자친구 세후 500 600 원하던 글이 있던데... 에휴

(17:39)

(※시청자댓글) 아직 극한 상황을 안 겪어 봤으니... 아끼고 절약하는 삶이 고통스럽게 느껴진다면 정말로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생활은 아마 지옥 일 겁니다.

(12:15)

(※시청자댓글) 요새는 박스나 폐지 안 받아주는 고물상도 있습니다. 돈이 안 되기 때문에...

(12:49)

(※시청자댓글) 아파트 단지에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 잘 되니까 바로 옆에 아이스크림 가게 생기더라구요. 그리고 나서 서로 가격 인하 경쟁 중

(12:5)

(※시청자댓글) 젊은 사람들 허영심에 들떠 손에 물 안 무치고 쉽게 돈 벌려고 다 카페 차립니다. 여기도 저기도 다 카페죠.

(13:41)

(※시청자댓글) 남들 다 쓴다고 나도 쓰는 게 아니고, 남들 쓸 때 내가 모아야 몇 년 뒤에 웃을 수 있습니다.

(13: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