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지금 걱정의 99%는 돈으로 해결 될 수도 있다. 대부분의 걱정이 돈 걱정이기 때문에...

(12:19)

(※시청자댓글) 회사에서 월급 받는 애들이 가장 급 나누고 나는 너보다 낫다면서 비교질하고 위안 받습니다. 현실은 빚 갚느라 통장에 돈 천만원도 없는 애들 태반입니다.

(12:15)

(※시청자댓글) 다닐 직장이 없어서 자영업 하는 건데 직장 열심히 다니라는 충고는 제발 그만 ㅋㅋㅋ

(13:48)

(※시청자댓글) 택배 기사로 10년 이상 근무하였고 40대 입니다. 코로나 전에는 300~400만 코xx로 지금까지는 500 ~ 650만 순수익으로 가져 갑니다.

(12:53)

(※시청자댓글) 전교에서 1등 해도 돈 없고 빽 없으면 연고대 가기 힘들고 대학 졸업해도 대기업 가기 힘듭니다. 사회가 많이 부패해졌음

(11:44)

(※시청자댓글) 인기가 줄어들어도 남들이 가고 싶어하는 직렬은 컷이 미쳤습니다. 공시 고인물들은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...

(12:23)

(※시청자댓글) 쿠팡 센터 계약직 2달 되어 갑니다. 8시간 근무 1시간 식사 시간이구요. 월급은 세후 245만원 정도입니다. 짤리지만 않으면 계속 할 생각입니다.

(15:4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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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댓글) 현실 도피 + 정신 승리. 우리나라처럼 남의 눈을 의식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곳에서는 온라인만큼 정신 승리하기 좋은 곳은 없어요.

(11:23)

족발집 단체 손님 회식, 우르르 일어나더니…계산은? / JTBC 사건반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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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생활 진짜 고비?…'1970년대생'들에 물어보니 / SBS / 친절한 경제

(5:22)

영하 20도 폭설이 쏟아지던 날, '잠옷바람'으로 자식집에서 쫓겨나 길에서 '벌벌 떨던' 김씨 할머니의 '기막힌 복수'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사연 인생

(58:3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다니던 직장 다니기 싫어도 해고 당하지 않는 이상은 다니는 게 맞아요. 나오면 지옥입니다.

(15:54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정신 안차리면 남자든 여자든 나락가는 겁니다. 누구는 편하고 누군는 불편하고가 아니라...

(21:3)

⏰오늘 7시! 시청자 대상 사은품 추첨 소통 라이브 중!

(40:10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손가락 만으로 대부분이 주문이 가능해져 편한 건 맞습니다. 하지만 편해진만큼 나태해짐도 만만치 않죠.

(13:4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단계에서 출산율 저하는 막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

(16: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금 이빨 꺼내다 파는 사람들, 그림 내다 파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. 각자도생의 시대, 그게 바로 우리가 겪는 현실이죠.

(13:4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서울 강남역만 가봐도 문 닫은 가게들이 쉽게 보일 정도입니다. 서울도 불경기로 죽어가는 중입니다. 못 믿겠다면 직접 가 보세요.

(13:45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2030이 늙으면 어떨까요. 다른 거 떠나서 기업들의 여성 기피 현상이 더 심해질 거 같아요. 금전 적인 문제 때문에 미혼 여성들은 진짜 힘들 거 같습니다.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밥 값이 오지게 비싸서 3번 먹을 것을 2번으로 줄여서 먹는 추세입니다. 그래서 편의점 도시락 아니면 집에서 간식거리 준비해서 먹습니다.

(12: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의 젊은 친구보다 멘탈 문제 이런 거보다 인터넷이 나오기 전이라 사고방식이 완전 다릅니다.

(18:10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여자들의 메타인지, 마인드 변화... 사실 불가능하다고 봅니다.

(14:10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젊은 세대는 겉으로는 자유를 표방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스스로를 속박하고 있죠.

(15: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의 어른들은 결혼의 현실을 모르는 게 아니라 그냥 세상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해요

(17:2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돈 안 모아 놓고 대충 살면 70 되어서도 돈 때문에 일해야 합니다. 지금 하기 싫은 일을 늙어서도 해야한다구요. 제발 집에서 나와요.

(12: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