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 필라믄 비도 오고, 바람도 불어야허는 것이 세상 이치인갑서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22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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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내우에 댕기거든 사람들이 부러워해요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20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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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젊은 제작진들이 반가워 먹을거 한움큼씩 주는 할머니들의 따듯한 정 | KBS 2015.02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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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사랑하는 두 여자와 사는 할아버지. 그저 모든걸 버텨준 아내가 고맙다. | KBS 2015.03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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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친구고 신랑이고 보약이여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07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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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폼이 좋아. 멋지게 생겼어 뒷모습이 [남도지오그래피｜241202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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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..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...ㅣKBS 2017.06.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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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19살에 시집와 고생만 엄청 했어도, 눈이 안보이는 할아버지가 아픈건 못보는 할머니..😢 할아버지도 이제야 사랑한다 외쳐본다.. ㅣKBS 2018.02.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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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란도란 사는 것이 제일 행복이여 [남도지오그래피｜241118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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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힘든 세월에 원망하긴 했어도, 세월에 묻었다.. 지금은 하루빨리 건강한 우리 영감이 보고싶다..😢ㅣKBS 2017.11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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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7살부터 온갖 일 다 했어.. 어디 나가기만 해도 쫓아오고..😢 모든 게 지긋지긋 하다는 할머니.. | KBS 2016.07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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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 죽고 한순간에 폐허가 된 집.. 그 집에 가면 여전히 추억에 잠긴다 | KBS 2015.03.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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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명의 자식들을 잃고 혼자 남은 할머니… 제발 꿈에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네…[남도지오그래피] ㅣ2014.07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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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어린시절 고생만 했어도.. 할머니의 시선 끝에는 늘 할아버지가 있었다...🥹 | KBS 2016.07.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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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은 이른 나이에 잃고, 혼자 남은 시아버지를 모시는 건 내 몫이었다.😢 어느새 90세가 되어 버린 세월이여..ㅣ208ㅣ2018.11.1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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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할멈.. 나 아직 사랑하는교..? 치매가 온 아내를 매일 데리고 다니며 묻는 할아버지..ㅣKBS 2017.04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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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이 땅 다 내 땅이야.. 계속 관리해야하는데 이제 나 혼자라.. 내가 해야돼.. ㅣKBS 2013.04.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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🐮 아들이 야닯인께 소 시앙치 낳으면 학비 대주고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06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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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어서 못했던 게 지금 딱 자신이 생겼어요 [남도지오그래피｜241218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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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이 남기고 간건 땅밖에 없어.. 땅이 아니라 나편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지만.. | KBS 2015.02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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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둘째 아이를 갖자 떠난 남편.. 내가 먹이고 시아버지가 키웠어.. 그땐 그랬지.. | KBS 2015.04.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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🌈증손주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야 [남도지오그래피｜241224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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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저씨는 궂은 것이 없어 다 좋아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08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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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이...아기가 됐어... 내 말을 한치도 안 듣는 거 보니 확실혀... | KBS 2016.06.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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💕장갑을 끼고 일하제,,,손 다쳐 [남도지오그래피｜241223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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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이 나이에 내가 아들 키울 줄 알았겠소?😩 뭐 평생을 함께한 사랑스런 아들이지만💗 | KBS 2013.08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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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날 그리 부려먹었어 시댁에서.. 그래도 지금은 양반이 좀 챙겨주네 싶어잉.. | KBS 2013.04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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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내 나이 벌써 98세.. 혼자 남은지 몇년째 오늘은 아들이 보고싶다🥺| KBS 2014.02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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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내가 이 나이 먹고.. 허리도 굽은채.. 일할줄은 추호도 몰랐어라..😢 | KBS 2012.04.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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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나 때문에 울 자식들이 힘든 것 같아서.. 아파..내 마음이 아파,. | KBS 2015.02.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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