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그런데 서울 가서 뭐라도 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게 낮지 않을까요? 그럼 계속 시골에서 아무 것도 안하고 놀아요?

(12:28)

(※시청자댓글) 그런데 왜 꼭 여자 이성을 사귀고 있어야 내가 뭔가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?

(16:40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되고 나서 월급 180만원 받고 다녀 봐라. 현타 제대로 온다.

(11:51)

(※시청자댓글) 본인 능력 좋으면 서로 모셔 간다. 그런데 지금 백수고 양질의 일자리 찾는다 본인을 주제를 지대로 파악해라. 주위에 그 정도 스팩은 널렸다.

(12:3)

(※시청자댓글) 동탄을 너무 안 좋게 만 이야기 하시네요. 그런데 다 맞는 말씀입니다.

(13:36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 안 할 수 있지 개인의 선택이니까, 그런데 그 선택 본인이 한 거 아닌가 선택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가져가야지, 왜 국가한테 해줘 이러고 있나.

(14:27)

(※시청자댓글) 요아정 설마 창업하는 사람이 있겠어 하는 마음에 궁금해서 매장 얼마나 많은지 검색 해봤는데 전국에 매장이 395개 매장이 있더라고요.

(12:32)

(※시청자댓글) 그런데 제 생각에 우리나라에서 돈 적게 버는 직업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. 이왕 고생이면 많이 버는 게 좋습니다.

(13:)

(※시청자댓글) 택배해서 500~700만원 벌 수는 있지요. 그런데 거기서 차 값 빼면 300 ~ 400입니다. 그런데 그만큼 벌려면 몸이 녹을 정도로 해야 하고요.

(14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소개팅 자리 나온 30대 중반 이상 여자들 결혼하면 뭐하고 싶냐 하니까 그냥 집에 있고 싶다 하네요. 어떻게 된 게 맞벌이 하자는 여자가 없네요.

(27:40)

(※시청자댓글) 30년 절친을 얼마 전 손절했는데 저한테 얻어먹는 걸 당연시 하더군요

(15:10)

(※시청자댓글) 30대 중후반 여자 4명 소개팅 나가 봤는데, 대책 없습니다.

(15:48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인으로 따지자면 근로 소득 만으로 1억 모으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

(14:13)

(※시청자댓글) 돈이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불행과 불편을 막아 줍니다. 그래서 돈이 중요하다는 거죠.

(14:19)

(※공감주의)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

(18:18)

[동앵과 뉴스터디] “민노총 간첩단에 엄벌” 판사 분노한 北 지령은?_241회

(34:55)

(※시청자댓글) 미친 물가 때문에 이젠 도와주는 사람들 없다고 보고 냉정하게 살아야 됩니다.

(14:19)

(※공감주의) 나이 먹고 돈 없는 여자를 만나면 안되는 이유

(17:11)

(※공감주의) 지금 사태 파악 안되는 사람들... 우리나라 경제 상황 겁 안나요?

(19:50)

A Helping Hand for Ashraf: Building a Better Future for His Children

(1:7:29)

(※시청자댓글) 저출산의 원인은 남자의 무능력과 잘못이라고요?

(18:17)

(※시청자댓글) 살면서 이런 말하는 사람이 제일 한심합니다. 나는 남 밑에서 일할 성격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이런 말하는 사람들 일을 잘 못합니다.

(12:23)

(※시청자댓글) 일반적인 사회에서는 여성이라고 배려를 많이 해줘 왔죠! 그런데 기업은 냉정한 게 현실입니다.

(13:54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까지 여자는 결혼을 하나의 복지 제도로 해석해 왔습니다. 그런데 이제는 그런 복지제도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.

(18:27)

(※시청자댓글) 한 달 200만원 모아 봐라 그게 쉽나. 그런데 그 어려운 것을 4년을 해야 1억입니다. 그것도 큰 돈 안 쓰고 말이지.

(12:5)

(※시청자댓글) 남자가 실수하면 얄 짤 없고 여자는 실수해도 괜찮다고 받아주는 문화가 지금의 현실을 만들었다 봅니다.

(18:)

(※시청자댓글) 소득동질혼 지수가 세계에서 가장 낮다죠. 돈 많은 남자 만나 결혼하려는 빨대 마인드를 가진 여자가 아직도 많아요.

(15:5)

(※시청자댓글) 오히려 나라에서 지원을 해준 게 독이 된 거 같습니다.

(17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