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택배기사 시작하려는 분들 돈 만 보고 혹 해서 지원하지 마세요

(18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택배해서 500~700만원 벌 수는 있지요. 그런데 거기서 차 값 빼면 300 ~ 400입니다. 그런데 그만큼 벌려면 몸이 녹을 정도로 해야 하고요.

(14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 남의 택배 박스마저 훔쳐가는 사람들도 생기네요

(15:30)

(※시청자댓글) 택배기사를 하려면, 여러가지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. 괜히 월 500이상 버는 게 아닙니다.

(15:38)

24시간동안 팬 택배로 살기!! 밥 먹고 옷 입는 것도 모두 택배로 해결해야함ㅋㅋㅋㅋㅋㅋ

(54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현 택배일 하는 사람입니다. 택배는 멘탈과 체력 싸움이에요. 그리고 초기 자본 없는 분은 하지 마세요. 발 묶여서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요.

(13:7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돈이라도 많이 못 벌 거 같으면 건강이라도 제대로 지켜야 합니다. 나이 먹고 몸도 아픈데 돈도 없는 거 만큼 처량한 인생은 없습니다.

(12:11)

[에디터픽] 중국발 '이 감염병' 급확산...전 세계 초비상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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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윤 체포영장' 재집행 임박‥이 시각 공수처 (2025.01.14/뉴스투데이/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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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 대졸 초임 5천만 원…청년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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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둑시니Pick] 문 앞에 놓여있던 의문의 택배 상자와 평범하지 않은 노크 소리｜#심야괴담회 MBC210722방송

(18:24)

(※시청자댓글) 강남 4년차 배달원 입니다. 강남이라고 다 돈이 많은 건 아닙니다.

(14:17)

(※시청자댓글) 현직 야간 택배 기산데요.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 들여 준비하고도 일주일도 안하고 빤스런하는 분들 많습니다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확실히 1~2억 있어도 인생이 크게 변하진 않지만, 안정감 하나는 생기는 것 같습니다.

(12:48)

(※시청자댓글) 택배일 하면서 제일 힘든 점은 몸이 힘든 건도 정신적으로 힘든 것도 아닙니다. 가장 큰 고충은 식사를 불규칙하게 한다는 것입니다.

(12:36)

(※시청자댓글) 택배 기사 엄청나게 힘들어요. 얼마나 피곤하고 체력 필요한 일인지... 물건 잃어 버리면 물어줘야 하고, 새벽 같이 일어나야 합니다. 한번 해보세요.

(12:25)

(※시청자댓글) 택배 상하차만 3년 동안 했습니다. 힘든 곳 안 가본데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.

(15:42)

(※시청자댓글) 나중에 커서 결혼해서 남편한테 다 시키고 넌 그림만 그리면서 살면 되겠다 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네요

(16:21)

(※시청자경험담) 택배기사 5년차지만 택배 일하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

(14:40)

(※시청자댓글) 저는 택배 기사입니다. 배송 간 곳은 낡은 저층 아파트인데 물건은 버버리힐즈 100만원짜리 신발... 정말 대단 나라입니다.

(14:11)

(※시청자사연) 택배 기사입니다. 비 많이 오는데도 전화 쉴 새 없이 해서 자기 물건 갖다 달라고 괴롭히는 고객도 있네요.

(16:25)

(※시청자댓글) 소액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은 숨 쉬듯 소비하기에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걸 경험 할 겁니다. 근데 그들은 하나같이 인지도 못해요.

(12:7)

(※시청자댓글, 택배상하차) 삶의 무료함을 느끼거나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없으신 분들 택배 상하차 강력 추천 드립니다.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 겁니다.

(14:39)

(※시청자이야기) 택배 배송 중에 자기가 주소 잘못 적어 놓고 되리어 협박하는 고객이 있었습니다

(17:58)

(※시청자경험담) 현직택배기사가 얘기하는 택배기사 하러 온 사람들이 쉽게 그만두는 이유

(16:3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