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11.03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13:47)

2024.11.03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5회 “마조선사의 가르침은 바로 지금 자기 외에 다른 곳에 있지 않다.\

(1:16:45)

2024.12.01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9회 상당시중 2.삼계는 오직 마음: \

(1:32:38)

2024.10.20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3회 “모든 사람에게는 진리를 보는 눈이 내재한다. 마음 땅에 씨앗을 뿌리고 법비를 맞으라.\

(1:10:51)

2024.03.10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55회 “온 우주가 자기의 한 개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는다. \

(1:38:57)

2024.11.10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6회 “자기에게 시비하지 말라. 일어나는 마음에 손대지 말라.\

(1:3:12)

2024.11.24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13:44)

2024.10. 2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4회 “본성을 깨우친 후 공부의 변화에 대해.”

(1:16:53)

2024.10. 17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3회 “시시각각 막힘없기를 바란다면”

(1:24:45)

2022.11.20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전심법요 60회 \

(51:42)

2023.07.30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35:19)

2022.10.23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21:36)

2023.07.23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30회 ＂좋고 나쁨을 전혀 헤아리지 않으면, 수행과 상관없이 누구든 당장 삼계를 벗어난다. \

(1:5:29)

2023. 02.09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육조단경 43회 “ 무의식은 마음 깊숙한 곳에 존재하지 않는다.”

(1:9:)

2022.11.06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2:7:53)

2024.09.28 [청혜선원] 제3분기 가행정진 둘째날 오전 첫째시간 “마음은 상처받을 수 없다. 아상이 무너지기 싫은 것뿐. \

(1:20:32)

2024.11. 28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9회 “몰라야 깨우친다. 몰라야 업식이 조복된다. ”

(57:4)

2022.11.03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28:37)

2024.03.03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54회 “문득 한 생각을 일으키면 환상과 같음을 밝게 알라. 과거불도 미래불도 현재불도 부처라 여길 수 없다. \

(1:23:36)

2023.08.03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육조단경 제67회 “마음을 쉬어 고요해지는 것은 병이지 선이 아니다. 고요함조차 놓아야한다.”

(48:58)

2024.02.15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회 “ 과거 미래 뿐 아니라 현재도 허상이다. 중생의 분별 병만 나으면 되는 것이지, 만약 다른 법이 있다면 삿된 견해이다”

(1:14:50)

2024.09. 12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9회 “초견성 후에 오랫동안 순수하게 익어가지 않으면 업의 힘을 이길 수 없다. ”

(1:29:15)

2024.09.08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58:54)

2024.05.05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61회 “선공부 할 때,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,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라고 해도 구하고 찾고 있는 것이다. \

(1:20:36)

2021.02.26 [청혜선원] 독참중에 초 견성 \

(1:9:44)

2024.11.17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7회 “우리는 이미 매 순간 본래면목의 자리에서 살고 있다. 속지 말라.\

(1:21:12)

2024.10. 03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1회 “설봉 스님이 고산 스님의 멱살을 잡자, 고산 스님이 깨달은 도리.”

(1:34:58)

2024.09.08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8회 “다만 마음을 내지 말라. 마음이 안 생기면 큰 지혜는 저절로 나온다. \

(1:21:25)

2024.11.07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”우리 마음은 본래 아무 느낌도 없다.괴로움이나 행복감은 일시적 감정일 뿐.\

(1:1: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