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어느 순간부터 개나 소나 포르쉐가 수입차, 성공의 대명사가 되어 이젠 평범한 동네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이 현상은 참...

(13:23)

(※시청자댓글) 유튜브나 인터넷에선 개나 소나 연봉 1억, 2억, 강남 아파트 살 거 밴츠 이클, 비엠 5시리즈 개나 소나 다 타고 다닌디 이야기 합니다.

(14:13)

(※시청자댓글) 참... 5천만원은 커녕 한 달 월급 이상 통장 잔고에 있는 사람들 많이 없습니다. 특히 여자 분들은 더 심합니다. 팩트입니다.

(13:32)

(※시청자댓글) 그 놈의 착한데, 참한데, 애기 안 낳고 살아도 되는데... 부모님한테 그렇게 장점 많으면 여자 부모가 데리고 살라고 했습니다.

(13:18)

(※시청자댓글) 문화적으로 참 불쌍한 국민이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

(16:10)

(※시청자댓글) 국제 결혼이란 시선이 참 곱지 않아요. 사람들의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.

(14:54)

(※시청자댓글) 사람들이 참 되게 간단한 건데 계산을 못하는 게 5천만원 정말 우습게 아는데 그거 본인이 벌려고 생각해보세요. 얼마 걸리는지

(13:8)

(※시청자댓글) 같은 여자로써 참으로 화가 나네요. 그렇게 쉽고 편안 한 일은 하면서 월급 작다고 징징대는 격이라고 할까요?

(12:57)

(※시청자댓글) 이게 참 위험해요. 지금 젊은 층들이 현금 즉 돈을 모으려는 생각 자체를 안 해요. 젊은 사람들이랑 대화를 해보면 그냥 욜로족입니다.

(14:57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90, 00년생들이 맛이 간 건 제 생각에는 스마트폰이랑 sns 때문에 뇌가 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(14:19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 사람들 참 귀찮게 사네요. 그걸 왜 따라 해야 되는지...

(13:59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편의점 운영하면서 참... 노력으로 안되는 게 편의점이네요. 3군데 운영하다가 다 접었습니다. 뭐 같이해도 자리 좋으면 끝

(12:2)

(※시청자채팅) 같은 청년인 입장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고 자발적 실업자로 가만히 있는 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.

(15:32)

(※공감주의) 좋은 여자 많다고 하는데 왜 내 주변에는 없을까

(15:41)

(※시청자경험담) 나랑 7살 차이 나는 36살 백화점 누나와 사겼다가 설거지 당할 뻔 했습니다.

(41:22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.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.

(20:35)

(※시청자댓글)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.

(14:46)

(※시청자댓글) 현실에서는 30대 후반 '잘난'여자면 인기 많고 결혼 잘 합니다.

(14:26)

(※시청자댓글) 허세와 위선과 알량한 자존심의 사회. 저런 허세충이랑 반대로만 살면 인생 편안해질 겁니다. 절약하고 성실히 일하고 저축하고 안전 자산 투자하고

(11:50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의 문화 중에 가장 잘못된 것이 평균을 너무 높였다는 겁니다.

(18:18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인으로 따지자면 근로 소득 만으로 1억 모으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

(14:13)

시한부 엄마의 마지막 소원 | Y드라이브

(11:53)

30일째 댓글다는 *시청자 아이디어* 를 시청자 몰래 추가하기

(12:4)

(※시청자댓글) 1억도 못 만져본 사람들이 참... 1억이 쉬운 줄 아나?

(12:57)

한덕수 '특검 거부권' 딜레마, \

(44)

(※시청자댓글)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존중과 존경을 못할 망정 남의 직업을 폄하하고 무시 하려 들다니 참 뻔뻔하네요.

(11:26)

(※시청자댓글) 상대적 박탈감이란 단어가 참... 내가 남이 아니고 남이 내가 아닌데. 뭐 그리 비교를 하는 건지 그냥 내 인생 타고난 내 능력에 맞게 집중하면서 살면 됩니다.

(12:22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 분들 참 이상한 게 입사하고 나면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너무 첨예하게 차이가 난다는 거

(13:57)

(※시청자댓글) 외모 쪽으로도 우리나라가 올려치기 참 잘하는 거 같아요

(14: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