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남의 남편이 내 남편보다 잘 나가는 게 부러우면 내가 남보다 못해서 남의 남편보다 못한 사람을 만났다 생각하면 될 것을...

(14:12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눈이나 기준을 무시하며 산 다는 건 힘든 거지만 그런 연습을 해야 합니다. 앞으로 저금리 시대는 끝났습니다.

(13:56)

(※시청자댓글)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존중과 존경을 못할 망정 남의 직업을 폄하하고 무시 하려 들다니 참 뻔뻔하네요.

(11:26)

시청자들의 선넘은 채팅들...

(12:8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인생을 본인에게 직접 대입하는 순간 행복은 깨진다고 생각합니다

(14:37)

(※시청자댓글) 현실 도피 + 정신 승리. 우리나라처럼 남의 눈을 의식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곳에서는 온라인만큼 정신 승리하기 좋은 곳은 없어요.

(11:23)

미증시하락 코스닥하락때문? 금융위기시작

(45:19)

민주당 김문수 의원 /금족령 내린 비상한 시기에 미국행/이유 알고 보면 ㄷㄷ

(15:29)

‘한덕수 탄핵’ 이후 시나리오는? / KBS 2024.12.28.

(2:27)

몬테네그로, '테라' 권도형 미국 인도 결정 / SBS

(1:4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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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1:19)

[🎁책이벤트] 모든 책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? | 고명환 '고전이 답했다...'저자, 방송인, 작가 | 독서 책 동기부여 긍정 새해 계획 | 세바시 인생질문 269회

(23:17)

전재산 투자한 아파트와 퇴사 후 자영업 선택으로 고통받는 40대 비 직장인 부부의 브이로그 | 캐나다현 vlog(Feat.퇴사 이민 출산 육아 역이민 실패 특기자ㅋ)

(18:22)

2억 대출을 이자 6%로 빌리면 1년에 이자 1200만원, 월 100만원씩 은행에 내야한다. 월소득에서 100만원 빼고 살아도 힘들다. 대출 4억, 5억 낸 사람들 답없다.#대출

(8:4)

(※공감주의, 팩트폭력) 진짜 무식은 이런 겁니다

(20:24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람들은 언제나 남의 겉모습을 보고 평가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더군요.

(15:22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돈으로 먹는데 뭐든 안 맛있겠어요. 어차피 남이 사주는 거니까..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눈을 의식하는 허세문화가 마치 정신병과 같은 겁니다. 어쩌면 자기 돈으로 명품을 사든 명차를 사시든 무슨 상관일까요?

(14:19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은 정말 신기한 나라, 남의 일에 관심 많고

(14:44)

(※시청자댓글) 행복한 사람은 남의 인생에 관심이 없습니다. 불행한 사람들이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더군요.

(14:14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인의 상당수는 남의 불행으로 행복을 느끼는 건가요? 의외로 남의 상황으로 자기의 우월감을 혹은 안되기를 기대한다 거 같아요.

(12:50)

(※시청자댓글) 공시 쉽다고 말하면서 남의 노력 내려치는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. 진짜 운도 따르고 미쳐야 합격합니다. 합격률은 항상 5퍼 언저리입니다.

(12:2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이 명품 소비 1위가 된 데에는 남의 눈치를 보는 문화가 한몫 한 것도 있습니다.

(15:53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직업 함부로 무시하는 사람 치고 성공적인 삶 사는 사람 없습니다. 꼭 열등감 심한 사람들이 저렇더라 구요.

(12:56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IMF 때 신용 정보사와 카드사에서 추심 한 결과 채무자의 특징은 분명 합니다. 대출 받은 것을 자기 돈이라 착각해서 무책임하고 무개념 합니다.

(12:37)

(※시청자댓글) 회사에서 월급 받는 애들이 가장 급 나누고 나는 너보다 낫다면서 비교질하고 위안 받습니다. 현실은 빚 갚느라 통장에 돈 천만원도 없는 애들 태반입니다.

(12: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