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남의 인생을 본인에게 직접 대입하는 순간 행복은 깨진다고 생각합니다

(14:37)

(※시청자댓글) 진짜 공감합니다. 남이 잘 되는 거 의미 없습니다. 나부터 잘 되어야죠.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사생활 정도는 그냥 물어 볼 수도 있는 거지

(14:56)

(※시청자댓글) 없으면 없는 대로 인정하고 사는 게 나중에 더 큰 화근을 부르지 않습니다. 범죄는 남의 것을 탐하는 욕망에서부터 생겨 나는 겁니다.

(15:12)

(※시청자댓글) 난 반대인데, 주변에 월 500 버는 사람이 너무 많음

(11:51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돈으로 먹는데 뭐든 안 맛있겠어요. 어차피 남이 사주는 거니까..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남편이 내 남편보다 잘 나가는 게 부러우면 내가 남보다 못해서 남의 남편보다 못한 사람을 만났다 생각하면 될 것을...

(14:12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람들은 언제나 남의 겉모습을 보고 평가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더군요.

(15:22)

엄마학교 똑똑상담실 344회 | 겨울방학 공부습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| 이지수 교육이사, 김준희 컨설턴트, 장오성 컨설턴트

(59:25)

(※시청자댓글)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 남의 택배 박스마저 훔쳐가는 사람들도 생기네요

(15:30)

(※시청자댓글) 행복한 사람은 남의 인생에 관심이 없습니다. 불행한 사람들이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더군요.

(14:14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눈을 의식하는 허세문화가 마치 정신병과 같은 겁니다. 어쩌면 자기 돈으로 명품을 사든 명차를 사시든 무슨 상관일까요?

(14:19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눈이나 기준을 무시하며 산 다는 건 힘든 거지만 그런 연습을 해야 합니다. 앞으로 저금리 시대는 끝났습니다.

(13:56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은 정말 신기한 나라, 남의 일에 관심 많고

(14:44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인의 상당수는 남의 불행으로 행복을 느끼는 건가요? 의외로 남의 상황으로 자기의 우월감을 혹은 안되기를 기대한다 거 같아요.

(12:50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집값이 워낙 올라서 십억도 껌 값처럼 얘기하던데 저로써는 100만원도 적은 돈이 아닌데 다들 그렇게들 돈이 많으신 건지...

(12:24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이 명품 소비 1위가 된 데에는 남의 눈치를 보는 문화가 한몫 한 것도 있습니다.

(15:53)

(※시청자댓글) 오로지 미친 부동산에만 미쳐 오는 동안, 갈수록 실질 소득은 줄어만 가고 빚만 늘어가는 나라 입니다. 게다가 애도 안 태어나고...

(11: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