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1:6) ?Subscribe5835 2025-02-09T04:32:31+00:00
[푸핰ㅋㅋㅋㅋ] 당신 손주를 부를 때 이름 대신 우리 '홍 씨'라는 시어머니.. 저기요 '김 씨' 할머니? 아프시면 약을 좀 드세요 제발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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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🤣🤣] 나를 복덩이라 불러주던 시모인데 내가 친정에 퍼주는 걸 알고는 갑자기 돌변했습니다.. 설마 이러다 건물도 도로 회수하는 건 아니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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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] 아.. 시동생이 새해 첫날 아침부터.. 살곰 살곰.. ㄱㅣㅇㅓ오르네?ㅎㅎ 우리 남편한테 일러야지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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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] 강철같은 핵 이빨과 노빠구~ 초 울트라 드립으로... 얌체 카공족을 다 썰어버린 아줌마들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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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ㅋ] 남편의 갑작스러운 맞바람 요구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? 라고 물었을 뿐인데.. 댓글에서 어마어마한 대.참.사가 터짐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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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] 남자한테 미쳐서.. 사랑하는 본인 아빠를 완전 똥으로 만든 남미새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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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] 오늘 동네 마트에 갔다가 전 남편.. 그리고 얘네 엄마인 전 시모까지 보게 됐는데.. 어이구..여전히 ㄱㅓㅈㅣ 같네? 사는 꼬ㄹㅏㅈㅣ 하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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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] 뭐?? ‘공단’소개팅 남자 이건 아무것도 아님 내 이야기 들어보면.. 아마 기절할 걸?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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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K] 故 송대관 발인식 엄수, 태진아-설운도-양지원-김수찬 등 동료 가수들 배웅 속 영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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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싫다던 부모님한테 아기 강아지를 데려갔을 때 반응 /비숑 /아기 강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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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) 엄마 왔다고 뻥쳐서 빡친 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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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장최강한파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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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EP! l Lilia Anim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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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%만 가능한 마지막 문제 [치매예방] 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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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혹시 집에 금 있어요?' 묻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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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s Is One Of The Most Underrated Vietnamese Dish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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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] 아니 지도 똑같이 늙었는데 나한테 나이 많다고 꺼지라는 노처녀들아... 니들 뭐냐?? 나이 먹을 때 양심도 같이 처드셨나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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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] 자기 폰에다 아들 이름을 '작은 남편❤'으로 저장한.. 이 망할 예비 올가미가 지금 감히 누굴 노리냐?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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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] 개 쥐뿔 하나도 없으면서.. 여친한테 사기 치다가 바로 뽀록나서 걷어 차인 놈ㅋㅋ 어이구 내 속이 다 시원하네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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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ㅋㅋ] 우리 남편의 몸 어딘가에는..슬픈 뻔데기가 있어요.. 너무나 작고 소중한 그리고 이혼을 부르는 뻔데기죠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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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] 어리벙벙~ 정신혼미한 동생 놈이 결혼한다며 웬 거머리를 데려왔네? 아니 이 년이 감히 어디서 개수작?ㅋㅋ 어림없다!!! 내가 얘들 파혼 시킴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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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ㅋ] 돈 3천으로 취집을 시도한 새언니.. 그러나 대 실패!!ㅋ 막 부들부들하는데.. 이봐요 언니 그게 되겠어? 좀 더 노력을 해봐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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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ㅋㅋ] 순진한 여친 살살~ 꼬셔서.. 이제 진짜 거의 다 넘어왔는데.. 결국 얘네 언니 때문에 결혼이 박살 났습니다..ㅠㅠ 이게 말이 돼!!!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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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]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대리 효도를 해 달라며 엉엉 우는 남친을 버리고 왔더니.. 집에도 그런 게 하나 있네? 너도 영원히 혼자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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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] 음흉한 여론 몰이를 통해 남편을 땅에 묻으려 했지만 결국 만천하에 거짓이 뽀록 났고 남편 대신 지가 매장된 아지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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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] 그래도 친구니까 잘 챙겼더니.. 이런 개 그지 같은 게 날 호구로 보네? 그리놓고 이제 와서 처 빌기는..?ㅋㅋ 넌 알 됐어 이년아!! 꺼져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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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푸핰ㅋㅋㅋ] 다 늙고 힘없는 시어머니를 본인 자식들 대신 키워주는 보모로 부려먹으려다 영혼까지 탈탈탈 털리는 며느리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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