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푸핰ㅋㅋㅋ] 다 늙고 힘없는 시어머니를 본인 자식들 대신 키워주는 보모로 부려먹으려다 영혼까지 탈탈탈 털리는 며느리ㅋㅋ

(12:44)

[푸핰ㅋㅋㅋㅋㅋ] 순진한 여친 살살~ 꼬셔서.. 이제 진짜 거의 다 넘어왔는데.. 결국 얘네 언니 때문에 결혼이 박살 났습니다..ㅠㅠ 이게 말이 돼!!!??

(12:18)

[푸핰ㅋㅋㅋ] 개 쥐뿔 하나도 없으면서.. 여친한테 사기 치다가 바로 뽀록나서 걷어 차인 놈ㅋㅋ 어이구 내 속이 다 시원하네ㅋㅋㅋㅋ

(14:11)

[푸핰ㅋㅋㅋ]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대리 효도를 해 달라며 엉엉 우는 남친을 버리고 왔더니.. 집에도 그런 게 하나 있네? 너도 영원히 혼자다 ㅎㅎ

(11:53)

[푸핰ㅋㅋㅋㅋㅋ] 평강 공주이자 내조의 여왕 여친을.. 열등감에 휩쌓여 찌질하게 후려치다 사람들한테 오지게 처 맞은 뒤.. 아니야 내가 찼어!! 라고 말하는 비참쟁이ㅠㅋㅋ

(14:22)

[푸핰ㅋㅋ🤣🤣] 남자는 우리 적이라 말하며 다 같이 페미 결의도 했었는데 이제 하나 둘 배신.. 시집을 가네? / 결국 혼자만 똥이 된 페미 전사ㅋㅋ

(15:5)

[푸핰ㅋㅋㅋ] 내가 돌쟁이를 오지게 훈련시켜 순둥이 아기로 만들었는데 그냥 복받은 거라며 절대 죽어도 인정을 안 하는 시모 개 짜증 난다!!!!

(14:58)

[푸핰ㅋㅋㅋㅋㅋ] 하수구 만졌던 손으로 우리 가게 음식 휘적휘적 만지는 시모 그리고 이를 두둔하는 남편.. 응 둘 다 해고 ㄱㄱㅓ져!! ... 후기

(12:39)

[푸핰ㅋㅋㅋㅋㅋ] 남자: 드디어 이혼!! 난 이제 자유다!! // ???: 응?? 왜 이혼했어? // 남자: 친자가 아님 // ???: 헐;;이런 미친ㄷㄷㄷ

(11:12)

Am I doing okay, Tae Ho? | EP.33 Park Myung-soo | Salon Drip2

(32:16)

오디오가 단 한 순간도 비지 않는 극강 썰 듀오 ㅋㅋㅋㅋ

(16:14)

부왘 병맛ver.

(1:2)

페이커도 채팅치게 만든 무한마나,무한흡혈 다르킨

(13:33)

사쿠야 생파 하고 준등기깡 하는 덕질 일상 (?) 암튼 시즈니 브이로그 . 엔진로그 .. ★

(10:45)

[푸핰ㅋㅋㅋ] 우리 애가 차 좀 긁었다고 감히 귀한 내 새끼 기를 팍 죽여서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~ 그래서 다 물어준다 꺼져!! 했는데.. 슈퍼카가 뭐예요?

(10:48)

[푸핰ㅋㅋㅋㅋㅋ] 지금 우리 회사에서 개싸움 터짐;; 하나는 개 싸이코.. 여 과장.. 또 하난 초 싸이코;; 여직원인데.. 아무래도 둘 중 하나는 오늘 죽을 듯?ㅋㅋ

(11:52)

[푸핰ㅋㅋㅋㅋㅋ] 나는 경력 있는 여잔데.. 고작 박사 따위가 뭐라고? 직장에서 특별 취급을 하네? 이거 차별 맞죠?? 저 기분 나빠도 되는 거죠!!??

(11:10)

[푸핰ㅋㅋㅋ] 업..소..녀에게 사랑을 고백한 남편.. 아이고 이를 어째? 아내한테 걸렸네?ㅎㅎㅎ

(10:43)

[푸핰ㅋㅋㅋㅋ] 아.. 시동생이 새해 첫날 아침부터.. 살곰 살곰.. ㄱㅣㅇㅓ오르네?ㅎㅎ 우리 남편한테 일러야지ㅎㅎ

(13:7)

[푸핰ㅋㅋㅋ] 개한테 개라고 했더니 감히 지금 개라고 했냐며 버럭! 소리 지르는 개 주인.. 아니 그럼 뭔데?? 개가 아니면 개 님이냐??

(12:10)

[푸핰ㅋㅋㅋㅋ] 사랑하는 남친이.. 저랑 살겠다며 아내랑 자식까지 다 ㅂㅓ리고 오는데.. 돈도 없네요? 헤어져야지 뭐 ㅎㅎ

(10:17)

[푸핰ㅋㅋㅋㅋㅋ] 제가 술 먹고 친한 친구의 남자와 실수로 한번.. 아니 딱 두 번.. 같이 그걸 했어요.. 근데 이거? 진짜 실수거든요? 왜 용서를 안 해주죠ㅠㅠ?

(13:56)

[푸핰ㅋㅋㅋㅋ] 강철같은 핵 이빨과 노빠구~ 초 울트라 드립으로... 얌체 카공족을 다 썰어버린 아줌마들ㅋㅋ

(12:36)

[푸핰ㅋㅋㅋㅋㅋㅋ] 우리 남편의 몸 어딘가에는..슬픈 뻔데기가 있어요.. 너무나 작고 소중한 그리고 이혼을 부르는 뻔데기죠..ㅠㅠ

(9:18)

[푸핰ㅋㅋㅋ] 호프집 알바 중에 좀 웃어줬더니 헐?? 갑자기 엄마를 데려와선 “엄마 며느리야 어때? 엄청 이쁘지?ㅎ..” 아니.. 뭐?? 이 대머리 아저씨가 미쳤나;ㄷㄷ

(13: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