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6] 오랫동안 다닌 교회에서 상처받고 결국 풀지못해 교회를 떠나려 하자 마지못해 사과를 받았습니다

(17:5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5] 죄로 인해 한 번 무너진 믿음이 도무지 회복되지 않아 너무나 괴롭습니다

(17: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4] 기도를 해도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(16:5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1] 예수님을 잘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말이 안되는 말씀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

(15:4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9]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?

(18:28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33] 교회에서 정해주는 '임직헌금', 부담스럽고 불편합니다.

(16:5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3] 아버지가 저와 엄마를 버리고 떠났습니다

(17:6)

왜 극우파로 변질됐냐 항의성 메일을 받았다는 박한수 목사 #제자광성교회 #박한수목사 #비상구국기도회 #세이브코리아 #탄핵정국 #탄핵반대집회 #탄핵집회

(20:29)

[생명의 삶 큐티] 주님이 주시는 참된 양식, 참된 음료 | 요한복음 6:41~59 | 김승수 목사 | 250121 QT

(11:38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0]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?

(18:56)

임은미(유니스)선교사 묵상 듣기 - 너무 사람들이 나에 대해 무어라 말하는가 신경쓰지 않도록 한다! (전도서 7장)

(15:15)

[큐티노트] 2025-01-21 (화)｜누가복음 3:10-20｜요한이 전한 좋은 소식｜김양재 목사

(11:43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6]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. 너무 막막합니다

(22:49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7]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?

(17:12)

부정적 언어사용의 위험성/자기 생각을 세뇌시킵니다/감탄과 경이로움을 회복하라/분당우리교회/이찬수목사

(33:58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6] 강박적인 신앙생활로 점점 하나님 믿는 게 족쇄처럼 느껴집니다

(15:46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3] 하나님이 우릴 선택하셨다는 예정론은 사실인가요? 그렇다면 제가 선택받았음은 어떻게 확신 할 수 있나요?

(19:48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2] 20대 자녀가 'X살시도'를 했습니다.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

(15:44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6]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

(16:2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0] 늘 성령충만하고 말씀대로 사는 게 정말 가능한 가요?

(14:46)

#반가운오늘 [ ep.167] 골방을 박차고 나온 원주 무실감리교회 김반석 목사

(1:2:55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8] 욕을 많이 하는데 잘 안고쳐집니다. 장난으로 하는 욕도 큰 죄가 될까요?

(15:1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6]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

(19: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5] 가족을 부양한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려는 엄마 어떻게 하며 좋을까요?

(17:4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0]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못 믿는다고 지옥을 보낸다는 게 과연 맞는 건가요?

(15:24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7] 관계가 불편한 부모님 이제는 사랑하고 사랑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

(15:57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4] 기도의 효용 특히 간구하는 기도를 왜 드려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

(17:1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1] 하나님의 계획과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건가요?

(22:27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

(16: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