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1] 예수님을 잘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말이 안되는 말씀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

(15:4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0] 늘 성령충만하고 말씀대로 사는 게 정말 가능한 가요?

(14:4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1] 하나님의 계획과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건가요?

(22:27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2] 20대 자녀가 'X살시도'를 했습니다.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

(15:44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8] 욕을 많이 하는데 잘 안고쳐집니다. 장난으로 하는 욕도 큰 죄가 될까요?

(15:1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4] 기도의 효용 특히 간구하는 기도를 왜 드려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

(17:12)

[큐티노트] 2024-12-25 (수)｜마태복음 2:1-12｜매우 크게 기뻐하더라｜김양재 목사

(11:49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7]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

(23:27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20] 직업을 위해 기도할 때 소명과 욕심을 어떻게 구분하나요?

(13:50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0]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?

(18:56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5] 삶이 외롭고 고된데 하나님은 뭘 해주실 수 있나요?

(18:53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58] 현대시대에 십일조는 왜 내야 하나요?

(18:18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?

(12:45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7] 자녀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부모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게 만든 목사님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.

(24:52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

(17:2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9] 초4 아이가 어렵게 만든 학교친구가 이단교회에 다닙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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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학당 배요한 목사 요한복음32강 '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'

(40:30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6]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

(16:2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

(16:3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8] 천국에도 상급에 따른 계급이나 차별이 존재하나요?

(16:38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7]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?

(17:1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8]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

(16: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9]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?

(18:28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6]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

(19: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39] 저와 맞지 않은 사람들, 어디까지 참고 맞춰줘야 할 까요?

(14:2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8]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

(18:19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5] 내 안의 열등감과 그로 인한 분노가 너무 많습니다

(15:48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2] 직장에서 크리스천임을 밝히는 게 힘이 듭니다

(15: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