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5] 죄로 인해 한 번 무너진 믿음이 도무지 회복되지 않아 너무나 괴롭습니다

(17: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4] 기도를 해도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(16:5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2] 20대 자녀가 'X살시도'를 했습니다.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

(15:44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3] 아버지가 저와 엄마를 버리고 떠났습니다

(17: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0] 늘 성령충만하고 말씀대로 사는 게 정말 가능한 가요?

(14:4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1] 예수님을 잘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말이 안되는 말씀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

(15:42)

앵커 출신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본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건 #베이직교회 #조정민목사 #윤석열 #윤석열대통령 #윤석열김건희 #윤석엷비상계엄 #비상계엄 #비상계엄령

(3:31)

[생명의 삶 큐티] 표적을 따르는 미숙한 신앙에서 진정한 신앙으로 | 요한복음 4:43~54 | 김소리 목사 | 250114 QT

(12:20)

[14일차] 창세기 38~40장 (2025.01.14) | CGN과 함께 일-일 통독

(11:40)

[1월 14일]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| 하나님의 시선

(20:1econd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03]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,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?

(18:53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

(17:26)

주마중 EP.326 찰나의 선택이 너무 중요한 이유 - ｢버티고 견디고 살아내라｣ 안호성

(20:52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?

(12:45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49] 동거는 무조건 나쁜건 가요?

(18:1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9] 초4 아이가 어렵게 만든 학교친구가 이단교회에 다닙니다

(14:4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9]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?

(18:28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4] 기도의 효용 특히 간구하는 기도를 왜 드려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

(17:12)

주일설교 / 마음의 눈 / 이강일목사(수원교회 ) / 생명의말씀선교회 일산교회 / 2025.01.112

(1:22:10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6]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

(16:2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7] 관계가 불편한 부모님 이제는 사랑하고 사랑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

(15:57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1] 하나님의 계획과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건가요?

(22:27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

(16:33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58] 현대시대에 십일조는 왜 내야 하나요?

(18:18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8]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

(16: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4] 은혜를 받고도 죄 된 삶이 그대로 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(15:10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5] 내 안의 열등감과 그로 인한 분노가 너무 많습니다

(15:48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2] '시간의 십일조'처럼 시간의 일부를 드리겠다는 서원기도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?

(14:41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8]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

(18: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