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7:55) ?Subscribe5835 2025-02-22T17:38:04+00:00
[남도지오그래피] 아들이.. 나보다 먼저 하늘에 간게.. 전부 내 탓.. 내 탓이지.. | KBS 2014.03.20
(19:17)
[남도지오그래피] 매일 89세 어머니를 업으며 지극정성 보살피는 효자가 아무 말도 안 하는 이유 | KBS 2011.12.27
(17:51)
[남도지오그래피] 지나간 청춘이 아쉽지.. 그래도 청춘을 함께한 할매가 내 옆에 있어줘서 난 위로가 돼.. | KBS 2016.07.20
(19:8)
[남도지오그래피] 100세 시어머니와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켰다. 이젠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란다~ | KBS 2019.01.03
(18:41)
[남도지오그래피] 있을때 잘해.. 매일같이 키우는 사슴을 보면서 아내를 그리워하는 할아버지.. | KBS 2016.06.23
(19:2)
[남도지오그래피] 매일 몸이 아픈 할머니가 세상에 없을 때를 말해서 속상한 할아버지..😢 가긴 어딜가 할매, 나랑 있어야지..ㅣKBS 2018.12.06
(48:25)
[남도지오그래피] 매일 혼자 아픈 할아버지 병수발을 드는 할머니.. 그저 당신 곁에 있음에 행복합니다.. | KBS 2013.08.22
(17:55)
풀잎을 보고 울었어 우리 아저씨 생각이 나서 [남도지오그래피|250218]
(18:10)
[남도지오그래피] 80인생 내가 글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.. 이게 다 그 사람 덕분이지 뭐.. | KBS 2016.06.14
(19:9)
[남도지오그래피] 시집살이? 지옥이었어..🥺 사람들이 나보고 도망가라 할 정도였으니까.. | KBS 2016.07.18
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이 남기고 간건 땅밖에 없어.. 땅이 아니라 나편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지만.. | KBS 2015.02.11
(19: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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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3:55)
[남도지오그래피] 어떻게 일을 안 할 수가 있겠어.. 그냥 죽을때까지 일 하는 거지 뭐.. | KBS 2016.06.27
(19:3)
[남도지오그래피] 사랑하는 두 여자와 사는 할아버지. 그저 모든걸 버텨준 아내가 고맙다. | KBS 2015.03.02
(18:45)
[남도지오그래피] 아침도 못 먹은 제작진에게 계란을 주며 손자하라는 할머니..! ㅣKBS 2014.09.11
(48:6)
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 죽고 한순간에 폐허가 된 집.. 그 집에 가면 여전히 추억에 잠긴다 | KBS 2015.03.04
(18:16)
[남도지오그래피] 둘째 아이를 갖자 떠난 남편.. 내가 먹이고 시아버지가 키웠어.. 그땐 그랬지.. | KBS 2015.04.01
(19:12)
엄니 고상은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알어 [남도지오그래피|250211]
(18:15)
[남도 지오그래피] 90살이 넘은 지금, 시집살이는 지옥이었다. 그래도 버티고 의지할 수 있는 할배가 있기에 함께 70년을 살아올 수 있었다.ㅣKBS 2014.06.15
(48:39)
[남도지오그래피] 고향의 맛?🍚 별거 없어~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고향 밥이지😁😋 | KBS 2016.07.19
(19:24)
일한 사람은 절대 놀고 못 살아 [남도지오그래피|241015]
[남도지오그래피] 자식들 키워봤자 아무 소용 없어..😥 깜깜무소식에 단단히 삐진 할아버지..!!ㅣKBS 2015.05.11
(19:21)
[남도지오그래피] 매일 원망만 하던 지난 날.. 이제는 엄마로서 내가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고있다 | KBS 2015.02.04
(19:1econd)
[남도지오그래피] 나 때문에 울 자식들이 힘든 것 같아서.. 아파..내 마음이 아파,. | KBS 2015.02.05
(18:40)
그것이 좀 아쉬운 일이오 [남도지오그래피|241029]
(18:17)
[남도지오그래피] 매일 애완돼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할아버지..어휴 나를 좀 저리 챙기면 좋을라만.. | KBS 2015.08.03
(19:4)
[남도지오그래피] 가슴에 늘 멍을 달고 사는 할머니.. 매일 새벽 3시에 하늘로 간 딸을 위해 빌고.. 빌고.. 또 빈다...😢| KBS 2016.09.21
(18:42)
[남도지오그래피] 군대에서 병을 얻어가지고.. 남편 수발을 내가 다 했지.. | KBS 2016.11.29
(18:37)
[남도지오그래피] 성치 않은 몸에도 일하는 게 좋다며, 매일 800평 논으로 출근하는 할머니😢ㅣKBS 2019.04.25
(48:52)
[남도지오그래피] 내가 이 나이 먹고.. 허리도 굽은채.. 일할줄은 추호도 몰랐어라..😢 | KBS 2012.04.23
(18: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