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5:18) ?Subscribe5835 2025-02-19T20:43:36+00:00
굴피집어르신 머리를 예전에 크게 다쳐서 머리에 두통때문에 내려가셨다가 올라오셨어요. 배낭에는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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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세 굴피집어르신 머리모습이 참예뻐요. 그리고 수수께끼같은. to live in the count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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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머리 감겨 드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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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화전민 어르신 머리감겨 드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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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중의 벗, 전화와 라디오.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(KBS 20180113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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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아무래도 큰일 추운데 마루에서 깨워도 안 일러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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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.. 지금이 몇 년도인지,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┃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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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마지막 화전민 할아버지가 85년째 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 [Full영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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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고기보다는 라면을.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간단한 아침밥상 그리고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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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화전밭 구경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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⛰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🏠🏠두 가구가 산다 | '하늘아래 두 집, 새미터의 겨울’ (KBS 20110204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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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절 앞두고 굴피집 어르신께 무슨일 생겼나 어르신 눈에서 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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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겁냈던 주병진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💖 이제는 맞선녀 신혜선과 진지한 미래를 그려나갈 차례💐 #이젠사랑할수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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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전민어르신은 씀바귀에 돼지고기를.. 낮에일하고 저녁에 마당가에서 돼지고기 구워서 밥먹었어요. 씀바귀같은것을 먹어야 좋다는 어르신 말씀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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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막내딸 오셨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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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세 굴피집어르신 수염이 시커멓게 변해요. 머리카락도 검어지고 있어요. 회춘을 하시는것 같아요 ? #산골 #굴피집 #화전민 #shor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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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어와 봉두밥을 드시는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#산골 #굴피집 #화전민 #sho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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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깍새님이 굴피집 어르신 머리깍고 머리 감기고 함백산 도깨비 뱀한테 물리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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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결혼할때(60여년)전에 굴피집어르신 아버님이 양복한벌을 해준 그 양복을 지금까지 입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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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 대평리 굴피집어르신 아들집으로 어느겨울날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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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과 헤어질때 배꼽빠지는 재밌는 영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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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태기 돼지를 구웠어요 93세 굴피집화전민 어르신은 나름 돼지굽는 방식이 있어요. 첨보면 약간 의아하지만 구워서 먹어본사람들은 맛있다고들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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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93년만에 처음으로 샴푸로 머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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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아줌마 굴피집어르신한테 빨래도해드리고할테니 같이살자고 하는데 굴피집어르신 대답이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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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손목에 멎진 시계는. 어르신 아드님이 사준시계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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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머리감고 얼굴씻고 하는말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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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올겨울 아들집에 절대금로 안간니다 ㅎㅎ 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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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댁에서 만난 여인(女人)께서 내머리를 깍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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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95세 한동안 혼자계심 물이없어 결국에는 불도 못때시고 냉골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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