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사람들이 생각 못하는 게 돈 없어도 50대, 60대 까지는 버팁니다. 그때까지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잡부 일이라도 하면서 입에 풀칠은 하고 살 수 있거든요.

(14:18)

(※시청자댓글) 하루에 편의점 도시락 2개 정도 먹곤 했었습니다. 근데 잘 때 피부가 가렵고 머리카락이 굵은 편이었는데 엄청 얇아 졌습니다.

(12:37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13년 차인데 사람이 싫다. 정말 일이 힘든 건 문제도 안되지

(12:19)

(※시청자댓글) 세상 어느 나라가 노숙인한테 하루에 밥 한끼 공짜로 주면서 스마트폰까지 쓰라고 쥐어줍니까!

(13:36)

(※시청자댓글) 나이 먹고 돈 없는 분들 하루 먹고 하루 사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. 그래서 보험 없으면 큰일 납니다.

(11:59)

(※시청자댓글) 인력소 다닐 때 하루 벌이 하면서 술에 찌들어 사는 사람이 남들 공부하거나 자기 개발 무시하고 조롱하면서 사업을 해야 된다고 헛소리 한 인간 있었죠.

(13:5)

(※시청자댓글)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아닙니다란 말 돌려서 하는 소리지 돈 자체가 인생의 전부 아니란 건 근거 없고 사기이죠.

(11:52)

(※시청자댓글) 배달 음식 계속 먹으면 하루에 세 끼 5~7만원 잡고 1주일이면 35만원이야. 그러면 몸도 안 좋고 돈이 없어지는 거죠.

(12:32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마트 운영 7년 하면서 딱 하루 쉬었어요. 치질 수술 한날 하루요. 일주일 입원하라고 했는데 하루만 입원하고 나와서 일했었어요.

(12:54)

(※시청자댓글) 현직 편의점 복수점 점주입니다. 하루 18시간씩 매일 일하는데 하루도 쉬지 않고 일 합니다.

(14:19)

(※시청자댓글) 나랑 사귀고 싶으면, 응 네가 나 여행 보내줘, 전액 네 돈으로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여성 분들에게 보이는 모습이라 참 안타깝네요

(15:6)

(※시청자댓글) 이게 가장 정확한 진단인데 대부분은 환상에 젖어 있죠. 결국 3년에서 5년 지나면 얼마나 미친 짓을 다들 했는지 깨닫겠죠!

(18:25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.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.

(20:35)

(※공감주의) 나이 먹으면 사람한테 기댈 생각 하지 마세요.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.

(12:33)

(※시청자경험담) 100번의 선을 본 결과 90% 이상의 여자들은 능력이 없습니다. 그런데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원합니다.

(35:55)

용찬우, 레드필코리아님! 오랜만에 기강 잡아드릴게요 @DragonChanu @RedPillKorea @DragonLake 용찬우 Vol. 1 용호수 장민서

(29:2)

(※공감주의) 지금 사태 파악 안되는 사람들... 우리나라 경제 상황 겁 안나요?

(19:50)

(※시청자댓글) 솔직히 남자 20대 초반에는 여자에 잘 미치는 시기인데 그걸 넘어가고 남자 40대가 되면 굉장히 이성적으로 변합니다.

(14:32)

(※시청자댓글) 저 40대 초반이고 7급 공무원인데 순 자산 없고 빚만 3천입니다. 투자 실패로 이렇게 됐습니다.

(12:53)

(※시청자댓글) 소개 받은 35살 여자도 자기 아직 어리다고 들이대는 남자 많다고 콧대 오지 게 높았습니다.

(19:49)

(※시청자댓글) 비쌀수록 사 먹지 말고 아껴 써야 합니다.

(13:54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전부 외제차에 고급오피스텔에 온갖 사치 다 합니다. 너 벌이도 시원찮은데 왜 그러냐 하면 한 번 사는 거 하고 싶은 거 해볼 거다 그러던데

(13:4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하루도 안 쉬고 일했고 지금도 한 달에 한두번 쉴까 말까 매출 떨어질까 못 쉬는 것도 있지만 내 인생은 뭔가 항상 불안하고 우울합니다.

(15:35)

(※시청자댓글) 저는 7~8년 동안 매일같이 술을 마셔온 사람입니다. 지금은 금주 4일차입니다.

(13:43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가 혼자서 경제적 능력이 남자에 비해 떨어지니 불행 할 것이라는 것은 인정 못하겠습니다.

(16:6)

(※시청자댓글) 세상에 공짜 없어요. 처음 사회 진출해서 부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일을 해야 하는 게 당연합니다.

(13:19)

(※시청자댓글) 집밥이라고 어려운 게 아니라 간장 계란밥이나 김치 볶음밥 같이 간단하게 해 먹을 수도 있습니다. 반찬도 4가지 정도 구입해서 먹으면 되구요.

(14:31)

(※시청자댓글) 노동자들 정말 포시랍다. 저는 하루에 15시간 근무합니다. 뭐가 힘들어요? 대한민국 노동자를 너무 한가해서 그래요. 막 굴려야 해요.

(11:54)

(※시청자댓글) 68세 노인입니다. 젊을 때 저축에 힘썼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입니다. 하루하루 급급하게 정신없이 사느라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.

(13:32)

(※시청자댓글) 평일 뉴스 보고 일 하고 밥 먹으면 하루 끝 외로움을 느낄 시간이 없습니다.

(12: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