톡툰] 약속 파투 내고 병문안 가서 돈 주고 선물 줬더니 오히려 꼽주고 면박 주며 예의 운운하는 정신 나간 친구 | 갓쇼의톡툰

(8:45)

톡툰] 내 뱃속 애가 자기 애란 증거 있냐며 양육비 못주겠다면서 늦둥이 시누에겐 계속 돈을 갖다 바치는 정신나간 남편 (톡툰 모음집 130탄) | 갓쇼의톡툰

(30:9)

톡툰] 내 남친하고 잤다며 거짓말해서 나랑 헤어지게 한 뒤 내 남친이랑 사귀려고 개 수작 부리다 딱 걸려버린 친구 참교육 해버림 | 갓쇼의톡툰

(9:38)

내가 부녀회장이라니까?! (톡툰 모음집 1탄) | 갓쇼의톡툰

(20:19)

톡툰] 내가 부모님 등골 뽑아다가 억지로 강남 산다며 개무시하던 대학 동기 참교육 해주기 (톡툰 모음집 143탄) | 갓쇼의톡툰

(27:38)

톡툰] 내가 고아란 이유로 학과 돈을 분명 뒤로 해처먹었을 거라며 극딜박는 대학 동기 퇴학시켜버림 ㅋㅋ (톡툰 모음집 170탄) | 갓쇼의톡툰

(29:35)

톡툰] 내가 다이아 수저인 줄 모르고 돈 많다고 나대길래 파혼하겠다며 선언하자 뒤늦게 손발이 닳도록 싹싹 빌며 한 번만 봐달라는 예비 장모 | 갓쇼의톡툰

(11:4)

톡툰] 니가 거지냐?? 아니 하객복을 왜 중고로 사!! (톡툰 모음집 95탄) | 갓쇼의톡툰

(27:14)

톡툰] 아빠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을 몰래 훔쳐 지 여친한테 갖다바친 친오빠놈 (톡툰 모음집 105탄) | 갓쇼의톡툰

(29:37)

졸음운전해서 남의 차 파손해놓고 나 몰라라하는 형님부부 (톡툰 모음집 62탄) | 갓쇼의톡툰

(33:50)

톡툰] 남친과 결혼 생각도 없는데 그냥 내가 맘에 안 든다고 난리 치던 남친 엄마 땅을 치고 통곡하게 만들어 줌 ㅋㅋ (톡툰 모음집 187탄) | 갓쇼의톡툰

(31:6)

오래된 가족 앨범을 갖다버린 남친 | 갓쇼의톡툰

(5:38)

아이가 갖고 싶어 강아지를 버린 아내 (사이다톡툰) | 갓쇼의톡툰

(10:46)

형님이 자기 자식 주려고 내 자식 휴대폰을 뺏어갔는데 그게 독이 되어 바람난 게 들통나 이혼 선물 해줬네요ㅋㅋ (톡툰 모음집 80탄) | 갓쇼의톡툰

(32:44)

넌 니 도련님 뒷바라지나 해! (톡툰 모음집 67탄) | 갓쇼의톡툰

(32:5)

톡툰] 개념없이 돈쓰는 아내에 지쳐 가게에 나와 일하라고 하니 장모가 이혼시킨다며 욕하길래 땡큐해줬네요ㅋㅋ | 갓쇼의톡툰

(10:27)

시부모님 가게에서 며느리라고 알바에게 갑질하는 아내 (톡툰 모음집 22탄) | 갓쇼의톡툰

(17:36)

톡툰] 내가 2년을 따라다니며 고백해도 안 받아주다가 갑자기 사귀자더니 결혼까지 하자는 여친 근데 알고 보니 | 갓쇼의톡툰

(9:27)

톡툰] 동생이 취업 전까진 내가 모은 결혼자금 본인한테 쓰라고 하길래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어줬네요 ㅋㅋ (톡툰 모음집 99탄) | 갓쇼의톡툰

(30:8)

톡툰] 집 산다고 화장지 쓰는 것조차 잔소리하더니 나 몰래 내가 준 돈을 모두 다른 곳에 바치고 있던 아내 | 갓쇼의톡툰

(10:12)

톡툰] 내가 살림을 못 배운 게 엄마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했더니 나 몰래 아빠한테 전화해서 개 소리 지껄인 남친 엄마 여물게 해버림 (톡툰 모음집 161탄) | 갓쇼의톡툰

(26:35)

톡툰] 내가 평생 모은 유학 자금을 동생 결혼식 비용으로 내놓으라는 엄마 | 갓쇼의톡툰

(9:3)

톡툰] 내가 하는 건 무조건 다 따라하는 손민수 같은 대학 동기 | 갓쇼의톡툰

(11:11)

톡툰] 내가 유부남 만난다고 헛소문 퍼뜨리더니 정작 본인이 사내 유부남과 바람피우고 있던 직장 상사 | 갓쇼의톡툰

(9:37)

톡툰] 내가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재산을 뜬금없이 사업하겠다고 자기한테 투자하라는 여친 | 갓쇼의톡툰

(9:15)

톡툰] 본인에게 주는 용돈을 아들이 준 걸로 착각하고 며느리를 거지 취급했다가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게 된 시모 ㅋㅋ (톡툰 모음집 166탄) | 갓쇼의톡툰

(28:10)

톡툰] 결혼 날짜가 똑같으니 내가 더 어리니까 나한테 결혼 날짜 바꾸라는 덜떨어진 개 진상 사촌 오빠의 최후 | 갓쇼의톡툰

(10:20)

톡툰] 내가 몸이 계속 아파져서 걱정된다던 남친 알고보니 나 몰래 식욕억제제를 먹이고 있었네요 | 갓쇼의톡툰

(9: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