톡툰] 2년 동안 공시생 뒷바라지해 준 끝에 공무원이 됐지만 여전히 나한테 빨대 꽂는 남친 | 갓쇼의톡툰

(9:1econd)

톡툰] 나 몰래 우리 언니한테 3천만 원 빌려놓고 갚을 생각 없다며 천만 원짜리 커피 머신을 사버린 남편 | 갓쇼의톡툰

(10:4)

톡툰] 내 뱃속 애가 자기 애란 증거 있냐며 양육비 못주겠다면서 늦둥이 시누에겐 계속 돈을 갖다 바치는 정신나간 남편 (톡툰 모음집 130탄) | 갓쇼의톡툰

(30:9)

톡툰] 유산한 내가 미리 준비해둔 아기용품을 전부 다 자기한테 넘기라는 개념 장기 출장 가버린 친구 | 갓쇼의톡툰

(8:6)

톡툰] 내 남편과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나고 있다며 나더러 이혼해달란 남편 회사 내연녀 근데 알고 보니 | 갓쇼의톡툰

(10:6)

내가 변호사인 자기 아들을 먹여살리는 줄도 모르고 나한테 천만 원짜리 코트를 사달라며 강요한 두 모자의 최후 | 톡툰극장

(12:33)

톡툰] 내가 다이아 수저인 줄 모르고 돈 많다고 나대길래 파혼하겠다며 선언하자 뒤늦게 손발이 닳도록 싹싹 빌며 한 번만 봐달라는 예비 장모 | 갓쇼의톡툰

(11:4)

톡툰] 내가 살림을 못 배운 게 엄마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했더니 나 몰래 아빠한테 전화해서 개 소리 지껄인 남친 엄마 여물게 해버림 (톡툰 모음집 161탄) | 갓쇼의톡툰

(26:35)

톡툰] 내가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재산을 뜬금없이 사업하겠다고 자기한테 투자하라는 여친 | 갓쇼의톡툰

(9:15)

톡툰] 내가 유부남 만난다고 헛소문 퍼뜨리더니 정작 본인이 사내 유부남과 바람피우고 있던 직장 상사 | 갓쇼의톡툰

(9:37)

톡툰] 내가 사장 친동생인 거 모르고 질투하던 여우 같은 직원 참교육하기 (톡툰 모음집 106탄) | 갓쇼의톡툰

(27:41)

톡툰] 니가 거지냐?? 아니 하객복을 왜 중고로 사!! (톡툰 모음집 95탄) | 갓쇼의톡툰

(27:14)

시집 왔으면 우리집 사람이니 니 부모 유산 다 가져와! (톡툰 모음집 27탄) | 갓쇼의톡툰

(18:40)

나 대표님 조카야! 까라면 까!! (톡툰 모음집 28탄) | 갓쇼의톡툰

(15:6)

톡툰] 어딜 사원 나부랭이가 감히 회사에 외제차를 끌고 와?! 부하직원에게 꼰대짓하던 부장의 참혹한 최후 ㅋㅋ (톡툰 모음집 116탄) | 갓쇼의톡툰

(27:25)

톡툰] 지방은 쪽 팔린다며 서울 아니면 못 살겠다던 아내가 결국 돈 많은 남자랑 바람나더니 3년 뒤에 내게 연락한 이유 ㅋㅋ (톡툰 모음집 118탄) | 갓쇼의톡툰

(32:3)

톡툰] 재택 근무하는 주제에 어딜 전기세 아깝게 에어컨을 틀어?! 기어코 에어컨 코드를 잘라버린 미친 남편놈의 최후 (톡툰 모음집 120탄) | 갓쇼의톡툰

(28:5)

톡툰] 잘해줬더니 되려 날 노예 취급한 시모가 둘째 아들한테 버림 받고는 나에게 연락하더니 자기를 모시랍니다 | 갓쇼의톡툰

(8:27)

학교 일진이 아이돌 데뷔를 한답니다 (톡툰 모음집 35탄) | 갓쇼의톡툰

(30:39)

톡툰] 나 몰래 내 돈으로 천만 원짜리 자전거를 사다 못해 나 팔아서 우리 아빠한테 가게 차릴 돈까지 받아낸 남편 | 갓쇼의톡툰

(10:26)

톡툰] 친오빠 : 너 재택근무 한다고?? 야 그럼 너 내 와이프 임신했으니까 수발 좀 들어라 ㅋㅋ (톡툰 모음집 88탄) | 갓쇼의톡툰

(28:27)

내가 집안 실세인 줄도 모르고 날 푸대접했다가 결국 땅을 치고 통곡해버린 시모 ㅋㅋ 톡툰극장

(11:14)

톡툰] 내가 2년을 따라다니며 고백해도 안 받아주다가 갑자기 사귀자더니 결혼까지 하자는 여친 근데 알고 보니 | 갓쇼의톡툰

(9:27)

톡툰] 베프 : 나 니 남편 꼬셨다? 어때 ㅋㅋ 열 받지? ㅋㅋ 나 : 정말? 너무 고마워! ㅠㅠ 베프 : ????????????????? (톡툰 모음집 119탄) | 갓쇼의톡툰

(29:42)

톡툰] 내가 암에 걸렸다고 뻥치고 친구들에게 치료비 꿔다가 명품들을 사버린 것도 모자라 부부는 공동재산이니 뻔뻔하게 그 돈들을 대신 갚아달라는 아내 | 갓쇼의톡툰

(10:8)

톡툰] 내가 결혼하는 걸 알고도 내 약혼남과 바람피운 것도 모자라 4년 뒤엔 도련님 약혼녀로 다시 돌아온 회사 후배 (톡툰 모음집 169탄) | 갓쇼의톡툰

(31:1econd)

톡툰] 결혼 날짜가 똑같으니 내가 더 어리니까 나한테 결혼 날짜 바꾸라는 덜떨어진 개 진상 사촌 오빠의 최후 | 갓쇼의톡툰

(10:20)

톡툰] 내가 몸이 계속 아파져서 걱정된다던 남친 알고보니 나 몰래 식욕억제제를 먹이고 있었네요 | 갓쇼의톡툰

(9:19)

톡툰] 내가 집안의 장손을 먼저 낳아 새치기했다며 내 4억 짜리 아파트를 5천에 내놓으라는 큰엄마 (톡툰 모음집 132탄) | 갓쇼의톡툰

(27: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