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6:56) ?Subscribe5835 2025-02-07T17:02:04+00:00
[아이고~할매야ㅋㅋㅋ] 시모: 네 이년!!이 못된 년!!! 당장 무릎‘꿇어’!! // 며늘: 싫은데? ‘안’꿇을 건데?ㅋㅋㅋ 1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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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고 할매ㅋㅋ] 시모 : 이런 썩을.. 내가 언제 돈 달랬냐? 나는 합가를 원한다 합가!!! 아니.. 너는 눈치가 그리도 없냐!? // 며늘 : 네? 뭐? 그래서요? 깔깔깔깔~
(12:23)
할머니 집에 가자면서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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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고 할매ㅋㅋㅋ] 시모가.. 나에게 쌍욕을 함.. 결국 자기 아들한테 쫓겨난 후.. 막 부들부들.. 엉엉 우네?ㅋㅋㅋ 이제 오지 마!!!!
(11:14)
[아이고 대가리야~ㅋㅋㅋ]시모 : 잘사는 ‘며느리’? 난 싫다! // 며느리 : 뭐?? 돈을 처 발라줘도 ‘싫어’??
(10:27)
[헐ㅋㅋㅋㅋ] 시모: 너는 이제 내 딸이다!!! // 며늘: 이봐요 할매? 혹시 딸한테 맞아 봤어?? 응??
(13:57)
[할매 망했네ㅋㅋㅋ] 날 죽이려던 인간쓰레기 시모.. 지난 3년간 연 끊고 살았는데.. 응? 아이고 우리 시동생이 결혼을 하네?? 내가 얼른 가서 신호를 줘야겠다ㅋㅋㅋㅋ
[시궁창 할매ㅋㅋㅋ] 그지 같은 우리 ‘시모’가....시누이의 시모한테 ‘쌍욕’을 함;;; 개 망할....핵 그지 같은 미친‘할매’’ 라고ㅋㅋㅋㅋㅋㅋ
(8:15)
[#에이팅] 파르르😱겁에 질려 눈물 흘리는 금쪽이를 보고 심각해진 오박사 할머니👿향해 단호한 일침 날려🔥 | #금쪽같은내새끼 191회
(36:1econd)
깡냉이톡썰 몰아보기 - 사이다사연 \u0026 참교육 모음 80편
(2:32:11)
Country grandma tuna kimchi stew 10 kinds of side dishes - korean street foodㅣ시골 할머니 참치 김찌찌개
(16:49)
(반전 사연) 폐지 주워가며 날 의사로 키워준 할머니를 상견례에서 만나 막말하던 예비시모 듣고 있던 할머니가 지팡이를 들자시모에게 상상 못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/사이다사연
(50:21)
[크큭티비] 추석스트리밍: 할매가 뿔났다 FULL 몰아보기.zip | KBS 방송
(4:5:28)
광어 홀릭 할머니와 횟집 가기//그리고 예기치 못한 선물 [롱롱TV]
(8:22)
[남도지오그래피] 할아버지의 성질에 한 고생 했다는 할머니😥, 지금은 할머니만 사랑하며 할머니 껌딱지가 되어버린 할아버지!😍 ㅣKBS 2018.03.08
(48:35)
(반전 사연) 6살때 고아가 된 나를, 노점상에서 순대팔아 키워준 할머니를 비웃던 예비시모 내가 상견례장 문을 걸어 잠그고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(48:24)
뭐든 OK! ′연기 천재′ 갓신영(Kim Sin young)의 명품 할머니 연기 판벌려 - 이번 판은 한복판 5회
(2:1econd)
✔묵은지는 이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습니다!
(3:28)
아디다스가 갖고싶은 시아 할머니께 직접 카톡을 보내는데 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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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고 잘 했다ㅎㅎ] 뭐야? 아직 혼인 신고도 안 했는데.. 이봐요 할매?.. 지금 나한테 큰 실수하셨네?? 니 아들 반품 ㅎㅎㅎ 데리고 꺼져~ㅋ [후기]
(12:31)
시모가 말하길... 느그 엄마 교회 안 다니면 ‘지옥’간다!!! 라고 씨부길래..할매 ‘먼저’가~ 이랬더니....아이고 완전‘ㅈㅣ랄’났네?ㅋㅋㅋㅋㅋㅋ
(10:52)
[꼬시다 할매ㅋㅋㅋ] 정말 죽을 고생하다가 결국 제왕 절개로 애 낳았더니.. 미쳤냐며 욕하고 난리 친 시모.. 아이고 이 할매?.. 결국 외톨이가 돼 버렸네?
(13:48)
[미친 할매ㅋㅋㅋㅋ] 짬뽕 ‘국물’ 때문에..;;시모랑 ‘한바탕’ 했는데.. 여러분...??이 할매.. 진짜 미친 거 맞죠???ㅋㅋㅋㅋ
(11:53)
[시짜라기ㅋㅋㅋㅋ] 나는야!! 최강의 며느리ㅎ.. 할매 듣고 있어?? 시모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!!ㅋㅋㅋ
(13:24)
[할매 도랏나?ㅋㅋㅋ] 모처럼 화장을 하고 꾸몄더니 거지 같은 시모가 내게 하는 말.. \
(11:56)
[썩은 김치ㅋㅋㅋ] 시모: ‘김장’해서 우리 집에 가져와!! // 며느리: 할매! 오케이 ‘접수’ㅋ 내가 시궁창 ‘맛’으로 해드릴게ㅋㅋㅋㅋㅋ
(13:55)
[완전 꼬시다ㅋㅋㅋㅋ] 시모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냄.. '난 우리 귀한 아들은 절대 못 시킨다!! 그러니 너 혼자 와서 전 부쳐라!!' 응? 뭐? 할매 아들 반품해 달라고?ㅋㅋㅋ
[딸내미의 엄마 찢기ㅋㅋㅋㅋ] 평소 얼마나 거지 같았으면 며느리, 아들도 아닌.. 본인 딸한테 오지게 두들겨 맞는 시짜.. 아이고 할매야ㅋㅋㅋㅋ
(12:50)
[처도랏?ㅋㅋㅋㅋ] 맛탱이가 가버린 시모 왈 '야!! 니네 엄만 나한테 왜 안부 전화를 안 하냐!! 감히!! 으이!!?' // 저기 할매? 노망났어요? 니 아들 이혼당한다???
(12:4)
[할매 도랏?ㅋㅋ] 시모 : 너 오늘 나 좀 보자! // 며늘 : 이미 봤잖아? 왜? 뭐 하게? // 시모 : 그냥 좀 꿇어! // 며늘 : 싫은데?ㅋ 아들 던진다?
(14: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