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헐ㅋㅋㅋㅋ] 시모: 너는 이제 내 딸이다!!! // 며늘: 이봐요 할매? 혹시 딸한테 맞아 봤어?? 응??

(13:57)

[헐ㅋㅋㅋㅋ] 시모: 뭐야!! 너.. 집 샀냐? 아니 근데 왜 나한테는 말을 안 했냐!! // 며늘: 그래서 뭐? 말 했으면? 돈 좀 보태주시게?ㅋㅋㅋ

(13:40)

[헐ㅋㅋㅋㅋ] 시모가 드디어 미쳤나 봅니다.. 아들 둘 모두 이혼시키려 아예 작정을 했는지?? 광폭 태세에 돌입;;; 근데 우리 남편이 다 뒤집어엎을 듯?ㅋㅋㅋㅋㅋ

(12:40)

[헐ㅋㅋㅋㅋ] 제왕절개 하겠다고 하니까 시모가 애도 못 낳는 등신이라며 쌍욕을 함.. 그러자 시외삼촌이.. 시모를 피떡으로 만듦;;;ㄷㄷㄷ

(12:10)

[헐ㅋㅋㅋㅋ] 정식으로 사귄 지 단 하루 만에!!! 마마보이 본색을 드러낸 미친 꼴뚜기;; 소름 돋아서 바로ㅌㅌ 했어요ㅋㅋㅋㅋ

(12:47)

[헐ㅋㅋㅋㅋ] 시모: 넌.. 내가 그렇게 싫으냐? // 며늘: 아니.. 그걸 지금 몰라서 물어요? 그러니까 울지 말고 집에 가!!! 그리고 두 번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 마!!!

(13:32)

[헐ㅋㅋㅋㅋㅋ] 나는 야 ‘막 나가는’ 며느리~ ... 이제 다 늙은 ‘시모’ 따위가...감히 어딜??? ㅋㅋ 할매 따윈!! 나를 절대~ 막을 수 없으셈ㅋㅋㅋ

(14:8)

[헐ㅋㅋㅋㅋ] 의사랑 결혼하려고.. 영혼 탈탈.. 우리 친정 부모님 집으로 담보 대출을 4억이나 받았는데.. 악마 시모가 그런 저를 자꾸 괴롭혀요ㅠㅠ

(16:9)

[아싸 가오리ㅋㅋㅋ] 성격파탄.. 완전 거지 같은 시모가.. 결국 저를 차단했습니다.. 아니 근데.. 헐?? 이게 뭐지?? 완전 개꿀이네?ㅋㅋㅋ

(11:15)

Nurbakhsh in the construction of a sloping platform and the wife's happiness when her brother came

(1:16:50)

Hande y Kerem Secretos revelados en el funeral Medios al acecho

(15:28)

[SUB] 도쿄역에 마차가 다니는 것 아셨나요? | 첫 해외여행. 가족끼리 도쿄가기 EP.2🗼

(8:19)

[헐?ㅋㅋ😝😝] 이번에 대기업 퇴사하겠다니까 시모가 이건 배신이라며 머리 싸매고 앓아누웠는데.. 많이 답답해? 그럼 할매 니가 다니든가!!

(14:15)

[헐?ㅋㅋㅋㅋ] 제사 준비 아예 안 하는 의사 동서.. 돈 100만 원을 주고 갔는데.. 아니 장난치나? 시모가 혼자 먹고 쨌음;; 하.. 어이가 없네? 나도 안 해!!!

(11:57)

[헐ㅋㅋㅋㅋㅋ] 야!!! 너! 침대에 피 흘렸지!!?라며 개 난리 치던 미친 시모.. 이거요? 피가 아니라.. 느그 아들 설사다! 설사!!!!! 니 아들인 싼!!!! 똥!!!!

(12:41)

[헐ㅋㅋㅋㅋ] 눈치 없는 우리 ‘남편’덕분에.. 미친 ‘시모’가.. 뒷목잡고... 그대로 발라당 뒤로 넘어감;;;; 하..진짜.. 너무 행복해ㅋㅋㅋㅋㅋㅋㅋ

(14:57)

[헐ㅋㅋㅋㅋ] 평소 거지 같았던 남편.. 아니 근데.. 오모나.. 이게 웬일??? 망할 시모를 나 대신 무찔러줌;;; 아이고 잘 한다~ 잘해~ 내 편ㅋㅋㅋㅋ

(13:35)

[헐ㅋㅋㅋㅋ] 올해는 김장을 해야 한다며 아픈 나더러 얼른 오라는 시모.. 힘센 당신 아들내미 보내겠다 했더니.. 어럽쇼?김치가 자동으로 완성됐네?ㅋㅋㅋ

(10:57)

[헐ㅋㅋㅋㅋ] 당신이 현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?? // ???: 그러니까 그때.. 제가 거지 같은 악령한테 씌여가지고..

(12:1econd)

예비시누 시모 병원에 입원했으니 나보고 수발을 들라는 남친 #신청사연#실화사연#신청사연라디오

(16:41)

[헐ㅋㅋㅋㅋ] 우리 개는 순해서.. 절대로!!! 안 무는데... 그깟 목줄 좀 풀었다고.. 파혼하자?? 아니.. 이게 말이 되는 거예요??

(12:14)

[헐.. 뚝배기ㅋㅋㅋ] 사람 잡은 마귀 할매인 시모를.. 내 대가리로 확 들이 받은 후 다시 세상을 바라보니..? 하.. 졸라 아름답네ㅋ 어후.. 진작 이랬어야지 괜히 참았네ㅎㅎ

(12:58)

시누를 위해 40평대 아파트를 포기하란 시모#신청사연#신청사연라디오#사이다썰

(18: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