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환경에 따라 개인 사정에 따라 돈 써야 하는 게 다르지만 그 안에서 열심히 모아야 합니다.

(13:57)

(※시청자댓글) 요새 장사는 모두 나눠 먹기입니다. 장사 잘 되면 더 크게 비슷한 업종으로 차리니까 거기서 거기 입니다. 오래 간다는 보장 못합니다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외부적인 환경에 의해 빚을 질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최소한 이자라도 감면, 탕감해 주어야 하지 않을 까요?

(15:46)

(※시청자댓글) 자신이 특출한 능력을 가지지 않았다면 진짜 좋소 말곤 엥간하면 일 하십시오. 뭘 그리 가리는 게 많습니까? 급한 건 당신들이면서 쓸데없는 존심은 왜 부려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살아보니까 느끼고 있습니다. 사람은 자신이 택한 환경에 적응한다는것을요.

(12:16)
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동네에 살면 특유의 환경 때문에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.

(16:30)

(※시청자댓글) 돈 없으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계속 해야 됩니다.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권력이고 힘이고 자유이자 인권입니다.

(14:49)

(※시청자댓글) 청년들에게 일침 해 봐야 소용 없을 거라고 보는 쪽입니다. 환경 문제라고 보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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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돈 없으면 인간 대우 안 해 줍니다

(13:48)

(※시청자댓글) 우리나라 사람들 자존감이 없는 이유는 잘하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. 성취하는 게 없기 때문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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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댓글) 업무 환경이 안 좋으면 일해보고 안하면 되지 않아요 직장 깔 게 아니라

(14:56)

(※시청자댓글) 우리나라 사람들은 변했냐고 말하면 기분 나빠합니다

(13:44)

(※시청자댓글) 공감합니다. 자신의 분야, 환경에 맞게 최선으로 똑똑하게, 재밌게 사는 인생이 성공이라고 봅니다. 내가 철저하게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.

(13:15)

(※시청자댓글) 대부분 맞는 말이긴 하네요. 나도 살기 힘들고 힘들게 큰 것도 생각나고 자식도 내가 느꼈던 것을 똑같이 느낀다고 생각하면 죄 짓는 행동 같고 똑같이 원망 받을 테니

(13:24)

(※시청자댓글) 누가 SNS를 하든 없는 돈에 사치를 부리던 신경 쓸 필요 없어요. 그 사람은 그 사람, 나는 나잖아요.

(15:23)

(※시청자댓글) 세상을 산다는 건 부모 잘 만난 사람이 아니라면, 매일 진흙탕을 구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.

(14:2)

(※시청자댓글) 주위를 둘러보세요. 그 환경과 수준이 당신의 수준인 겁니다.

(14:56)

(※시청자댓글) 없는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결핍에서 오는 욕망을 채워 넣어야 해서 명품, 외제차등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는 경우가 많지요.

(14:)

(※시청자댓글) 이게 가장 정확한 진단인데 대부분은 환상에 젖어 있죠. 결국 3년에서 5년 지나면 얼마나 미친 짓을 다들 했는지 깨닫겠죠!

(18:25)

(※시청자댓글) 옛말에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.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경제력이 되면 사람이 좋아집니다. 여유가 있거든요.

(14:1econ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