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5:33) ?Subscribe5835 2025-02-16T08:52:08+00:00
쩡남매의389번째 이야기~~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해요~~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
(15:33)
쩡남매의325번째 이야기~~육아 담당이 너무 많아도 머리가 아파요^^
(12:23)
쩡남매의 387번째 이야기~~저희는 태풍이 지나가는걸 몰랐습니다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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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410번째 이야기~장미의 출산을 지켜보고 수유중인 산냥이 가여워서 밥배달 갑니다 쩡미랑~
(8:38)
쩡남매의 386번째 이야기~올 추석 나의 반려견,묘 한복은 여기에서 ~~~
(12:49)
쩡남매의327번째 이야기~~산과들 모든 새끼고양이들이 입양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
(10:14)
쩡남매의 388번째 이야기~~햇살 찬란한날 새끼 냥이들과 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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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380번째 이야기~~구조해서 구내염 치료 해줄께요
쩡남매의358번째 이야기~오빠가 동생 다 책임져~나는 산에 동생 구조하고올께
(16:41)
쩡남매의337번째 이야기~정미는 과연 혼자 남겨진 아기 고양이를 구출해 올까요^^
(8:43)
쩡남매의 406번째 이야기~아름다운 이별
(13:12)
쩡남매의 282번째 이야기~철쭉이 만발한 백양산 애진봉 철쭉 군락지 산행을 쩡남매가 정복하고 왔습니다^^
(41:5)
쩡남매의346번째 이야기~~절대로 산책냥이로 키우지 마세요ㅠㅠ 하루라도 산책 안 시키면 큰일납니다
(10:22)
정식이의200번째 이야기~정미가 병원 다녀왔습니다~
(10:5)
정식이의252번째 이야기~~꿈에도 그립고 보고싶었던 장미가 돌아왔습니다^^
(10:11)
쩡남매의263번째 이야기~~진달래의 명산 종남산에서의 놀라운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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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390번째 이야기~추석때 과식하신분 저희랑같이 흰여울문화마을 산책해요^^
(20:3)
쩡남매의331번째 이야기~2022년 부산 반려 동물 박람회 다녀왔습니다~
(10:2)
쩡남매의323번째 이야기~~아기 고양이가 반짝이는 눈을 떴습니다
(10:3)
쩡남매의 378번째 이야기~~잠자리 밥자리 싹 다 치운 아이들은 밤에 어떻게 지낼까요
(10:17)
쩡남매의 395번째 이야기~~구조후 산책냥이가 되어가는 쩡미 성장 과정
(2:59)
쩡남매의 384번째 이야기~~천고마비의 계절
(10:35)
쩡남매의370번째 이야기~~~입양을 위해 구조하러 갔다가 가슴 뭉클했습니다~
(10:24)
쩡남매의299번째 이야기~산의 아이들이 걱정이네요
쩡남매의 368번째 이야기~낯선 사람으로 부터 동생들을 지키는 든든한 쩡식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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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300번째 이야기~소중한 생명이 탄생 하게 되었습니다
(10:12)
쩡남매의319번째 이야기~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습니다
(13:11)
쩡남매의335번째 이야기~~여러분 기뻐해주세요 산에 애교쟁이가 정말 좋은분 만나서 입양갑니다^^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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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265번째 이야기~산속의 아기 밥자리에 가시덩쿨로 막아 놓았다고해서 확인하로 갑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