쩡남매의299번째 이야기~산의 아이들이 걱정이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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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410번째 이야기~장미의 출산을 지켜보고 수유중인 산냥이 가여워서 밥배달 갑니다 쩡미랑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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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316번째 이야기~~수국은 피었지만 산냥이들이 너무 배가고픕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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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265번째 이야기~산속의 아기 밥자리에 가시덩쿨로 막아 놓았다고해서 확인하로 갑니다

(10:14)

쩡남매의328번째 이야기~~안개비가 오늘날 산냥이산책,공동육아에 밀러서 일찍 갔습니다

(10:41)

쩡남매의 508번째 이야기~~오늘은 둘이 같이 산에 갑니다~~산에 물배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

(10:58)

쩡남매의 296번째 이야기~쩡남매가 자랑하고 보여줄것이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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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300번째 이야기~소중한 생명이 탄생 하게 되었습니다

(10:12)

쩡남매의335번째 이야기~~여러분 기뻐해주세요 산에 애교쟁이가 정말 좋은분 만나서 입양갑니다^^~~

(8:10)

쩡남매의 406번째 이야기~아름다운 이별

(13:12)

정식이의 112번째 이야기~~동생의 하루일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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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247이야기~새벽3시30분 캣맘이랑 산에 동행했습니다~누구도 캣맘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자격은 없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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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252번째 이야기~~꿈에도 그립고 보고싶었던 장미가 돌아왔습니다^^

(10:11)

정식이의178번째 이야기~내동생 깜순이를 소개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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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345번째 이야기~~애교쟁이 근황

(8:28)

쩡남매의370번째 이야기~~~입양을 위해 구조하러 갔다가 가슴 뭉클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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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397번째 이야기~~~샤넬이 많이 아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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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284번째 이야기~수면부족의 정미 그래도 산책은 해야 된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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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| 2022년 05월 22일 | 김재홍목사 | 기쁜소식인천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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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458번째 이야기~~산어미냥이 새끼를 지키는 따뜻한 모성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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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500번째 이야기~~산 속 깊은곳도 따뜻해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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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298번째 이야기 ~오늘 정미 산책을 못해서 심통 났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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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485번째 이야기~~산타클로스는 정말 있었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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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512번째 이야기~~못보던 아이 만나면 뛸 듯이 기쁘고, 잘 따르는 아이가 아프면 힘이 드네요

(10:13)

쩡남매의 426번째 이야기~~평화로운 숲속의 아이들을 학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

(10:5)

쩡남매의301번째 이야기~~정말 햇살 찬란한 날씨가 좋은날 뭐하세요

(10:5)

쩡남매의281번째 이야기~~중성화후 방사한 검둥이를 이제 만났습니다

(10:4)

쩡남매의 290번째 이야기~~나는 니가 어제 야심한 밤에 뭐를 했는지 다 알고있다

(8:15)

쩡남매의358번째 이야기~오빠가 동생 다 책임져~나는 산에 동생 구조하고올께

(16:41)

쩡남매의 295번째 이야기~오늘 수술 예약날인데 수술을 못했습니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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