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모음집]반년을 넘게 내 남친이랑 몰래 바람핀 년,여자 많은 놈이란 것도 모르고 덤빈 천한 년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야겠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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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24탄][꿀꿀극장] 어렵게 시부모와 합가해서 잘살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남편의 바람을 폭로하는 시모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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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아들 대학진학을 위해 어렵게 모은 돈 5천만을 상간녀 아들한테 갖다바치고 이혼하고 꺼지라던 남편놈!십년후 거지 돼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매달리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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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새며느리 들이고 딸네랑 같이 살겠다고 눈꼴 시린 며느리와 손녀를 집밖으로 내쫓은 시모,주제를 모르고 깝치면 어찌 되는지 똑바로 보여줘야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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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남편이 상간녀랑 간 여행지에서 쓰러졌는데 젊고 이쁜 내연녀 말고 나보고 지 아들을 간병하라고 염병 떠는 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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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20년 동안 어렵게 모은 돈으로 아파트를 사자 내연남을 데리고 들어와서 살겠다는 시모,애도 안봐주고 해준것도 없는 노인네가 효도만 바라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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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난 야근 중이고 집에는 분명 남편 혼자 뿐인데 여자의 목소리가 난다고 당장 현관문 열라는 시모의 분노의 카톡이 오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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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결혼도 유산도 한적 없는 나한테 유산한 불량품은 집에서 나가라는 분노의 카톡을 보내오는 남자,유부남의 껄떡댐에 넘어간 거야 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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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돈잘버는 며느리가 목돈을 안준다고 뿔난 시모가 아들 이혼서류와 상간녀와의 아들 결혼식 초대장을 같이 보내오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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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맘에 안드는 며느리 교육시키겠다고 멋대로 짐싸들고 들어온 시모와 아내를 거들떠도 안보는 남편 ,눈만 뜨면 잔소리가 쏟아져나오는 시모입을 다물게 할 큰 사건이 터지는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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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암수술 받기 위해 입원중인 며느리한테 시어머니 왈”새끼를 버리고 놀러다니는 며느리는 필요 없으니까 이혼해!”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남편한테 따지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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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교통사고를 당한 아주버님을 나한테 떠맡기고 해외여행을 나간 남편과 시모,덕분에 쓰레기 인간을 처분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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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내가 번 돈으로 지은 단독주택에 상의도 없이 시부모와 시누이를 데리고 와서 같이 살겠다는 간 큰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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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며느리인 날 공기 취급하고 철저히 무시하는 시모,지들끼리 먹고 떠들고 멋대로 까불기에 한계에 도달한 나도 반격하기로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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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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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난 야근 중이고 집에는 분명 남편 혼자 뿐인데 여자의 목소리가 난다고 당장 현관문 열라는 시모의 분노의 카톡이 오는데...

(1:9:35)

[꿀꿀극장] 어렵게 새집을 사자마자 17년간의 외도를 통해 내연남의 애를 셋이나 낳았고 내연남 불러서 같이 살거니까 나더러 집에서 나가라는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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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과거 내 남친을 뺏었던 년이 또다시 내 남자를 뺏어서 결혼한다고?그 남자의 정체를 안 순간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는데...

(2:15:5)

[꿀꿀극장] 술집년한테 빠져서 한달에 2천만을 갖다 바르고도 그년이랑 결혼할 생각으로 이혼까지 한 멍청한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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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명절에 시댁에 갔는데 폭우가 오던 말던 가정부인 며느리가 먹을 음식도 덮을 이불도 없으니까 밖에서 노숙하라는 시모,그 고약한 심보를 온집식구가 알게 되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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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결혼3년차, 노예같은 삶을 죽지못해 살고있을때 나타난 구세주같은 상간녀,징글징글한 그 집구석에 나 대신 들어가 줘서 고맙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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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단독주택과 돈이 욕심나서 고수입인 내 남편과 바람피고 임신했다는 26살 남편 상간녀,소원대로 이혼해 줬는데 예상대로 연락와서 하소연을 풀기 시작하는데...

(12:4)

[꿀꿀극장] 결혼을 앞둔 약혼남이 날 버리고 미모의 친언니랑 혼인신고를 했다고?겉모습만 보고 달려들어서 인생 개판된 남자의 말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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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3년전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던 나한테서 남편을 빼앗아간 여동생이 반신불수가 됐으니 간병이랑 집안일을 도와달라고 돌아가면서 연락을 해대는데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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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꿀꿀극장] 동생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는 남편이 고열에 시달리는 나한테 기어이 시누이네 애 둘을 맡기고 지들끼리 불륜여행을 가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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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연하 남편이랑 이혼하고 회사에서도 나가라는 내연녀,나 몰래 시부모의 인정을 받고 며느리로 입성할거라고?

(2:35:14)

[모음집]전여친한테 미쳐서 나랑 돌쟁이 딸을 버린 남편놈 ,양육비도 안내고 도망간 주제에 비참한 우리꼴을 지 와이프한테 보이겠다고 날뛰는데…

(1:32:2)

[모음집] 난 입원해 있는데 비바람이 부는 밤에 반시간을 걸어서 고모네 집에 갔다는 유치원생 딸과 애를 방치한 날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시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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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날 버린 전남편이 사고를 당하자 간병하러 오라는 시모를 거절하자 말도 안되는 복수극을 연출하는데…미친 개한테는 몽둥이가 답이지?

(2:35: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