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모음집24탄][꿀꿀극장] 어렵게 시부모와 합가해서 잘살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남편의 바람을 폭로하는 시모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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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22탄][꿀꿀극장] 며느리는 생판 남이라 암에 걸리던 말던 아무 상관없다는 시모,한치의 앞날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고 했거늘 본인의 불행은 미처 모르고 아픈 며느리한테서...

(36:53)

[모음집] 명절에 시댁에 갔는데 폭우가 오던 말던 가정부인 며느리가 먹을 음식도 덮을 이불도 없으니까 밖에서 노숙하라는 시모,그 고약한 심보를 온집식구가 알게 되자…

(4:13:9)

시모 대 친정엄마의 피 터지는 말싸움! 며느리가 눈에 차지 않는다고 안사돈한테 연락해서 애들 이혼시키라는 시모,결국 아들도 잃고 손주도 잃고 마는데....

(19:6)

[모음집23탄][꿀꿀극장] 결혼하고 맞은 첫 설에 지들은 비싼 대게를 쪄 먹고 친정이 농가인 내 딸한테 쌀밥만 준 못된 안사돈이 염치는 물 말아먹고 김치랑 농산품을 보내달라고?

(38:29)

[모음집] 사장인 시어머니가 쓰러지자 간병을 나한테 떠맡기고 지는 사장자리 물려받아서 젊은 여자랑 재혼하겠다는 남자,세상일이 다 네 뜻대로 될줄 알았니?

(2:11:32)

[모음집] 갑자기 출장이 잡혀서 부산에 갔다는 남편,나 지금 너랑 네 내연녀 뒷좌석에서 제지 흙돼지 구워먹고 있는데 뭔 개소리니?멍청한 상간녀랑 둘을 지옥으로 보내줘야겠는데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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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공과금이 지난달보다 두배로 나왔다고 날 폭행하고 생활비 한푼을 안남기고 내연네집에 피난 가버린 남편,소원대로 공과금 0원이 되게 만들어 주고 복수를 준비했더니…

(2:10:20)

[모음집] 과거 내 남친을 뺏었던 년이 또다시 내 남자를 뺏어서 결혼한다고?그 남자의 정체를 안 순간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는데...

(2:15:5)

바람나서 집나간 남편 찾으러 가니 상간녀 가족들까지나한테 이혼하라고 난린데.상간녀 아빠에게 말했네요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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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이 뉴스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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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를 두려움에 떨게만든 절세미인 #야담 #민담 #옛날이야기 #설화 #전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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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고졸에다 식당일 하는 날 깔보고 최악의 면접을 진행한 면접관 동서,형님인 날 남보다 더 못한 존재로 생각하고 밟으려고 했는데 제 발등을 제가 찍었다 너?

(1:3:47)

[꿀꿀극장] 새해만 되면 시누이네 애를 나한테 맡기고 자기들끼리만 여행하는 남편과 시모와 시누이네 부부,더러워도 참고 살다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일어나는데...

(12:35)

[모음집] 돈잘버는 며느리가 목돈을 안준다고 뿔난 시모가 아들 이혼서류와 상간녀와의 아들 결혼식 초대장을 같이 보내오는데...

(1:4:28)

[꿀꿀극장] 일하는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고 손주차별까지 하는 시모의 유치한 괴롭힘에 질려서 인연을 끊어 버리고 친정부모님이랑 합가했더니...

(14:30)

[모음집] 엄마를 생각해서 새집을 샀는데 엄마랑 결탁해서 내가 산 집을 뺏으려고 하는 오빠,돌머리로 감히 날 거드린 거 후회하게 해 주지!

(1:28:30)

[꿀꿀극장] 잘난 본인 아들이랑 결혼할려면 3천만을 입금 시키라는 돈벌레 시모,아들 결혼을 가지고 장사하려고 하는 빚쟁이 무식한 아줌마

(11:43)

[모음집] 폐렴에 걸려서 고열로 앓고 있는 나한테 신생아를 맡겨달라는 동서,거절하자 무작정 애를 현관밖에 방치하고 전남친을 만나러 가는데...

(1:3:21)

[모음집] 전업주부인 날 깔보고 집을 비운 사이 지들끼리 이사간 시부모와 남편”능력있는 새며느리 생겼으니까 넌 꺼져!”소원대로 해줬는데 다시 받아달라고 징징대는데…

(1:57:9)

[모음집] 섣달그믐날 시댁에 갔는데 일은 일대로 시키고 며느리한테만 된장국과 찬밥을 꺼내주고 먹으라는 시모,더럽고 치사해서 못난 아들 환불시키고 연 끊기로 했다

(1:3:10)

[모음집] 20년을 날 노예 취급하고 무시해온 남편,아들을 위해 참은 세월을 돈으로 계산해서 이혼서류를 던졌더니 싹싹 비는데...

(2:22:55)

[모음집] 해외출장 온 나한테 내 남편이랑 바람피고 결혼할거라는 도발 카톡을 보내온 가정부,”잘 걸렸어 난 당하고는 못살거든”

(2:5:54)

[모음집25탄][꿀꿀극장] 어머니가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불륜여행 중이던 남편,암투병 중인 어머니까지 팔아서 배신 때리더니 꼴 좋다 직장도 가정도 부모도 다 잃은 남자의 최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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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39탄]힘들게 절약해서 매달 150만씩이나 생활비를 보내드리는데 먹을 것이 없다고 도움을 청하는 시모,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남편한테 따졌더니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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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

(2:11:20)

[모음집] 바람핀 남편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입원한 나한테 당장 퇴원해서 집안일 안하면 이혼 시키겠다는 시모 ,안그래도 차근차근 이혼 준비해 왔거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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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능력 좋고 시부모한테 효도하고 살림 도맡아 하는 완벽한 여자라 숨이 막힌다고 딴여자랑 바람피고 애까지 만들었으니까 이혼하자는 남자,너 날 너무 만만하게 봤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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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10살 어린 부자 여자랑 바람피고 이혼해 달라는 남편,그 여자의 실체를 모르고 인생을 말아먹은 멍청한 인간[

(2:24:31)

[모음집] 며느리인 날 공기 취급하고 철저히 무시하는 시모,지들끼리 먹고 떠들고 멋대로 까불기에 한계에 도달한 나도 반격하기로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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