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요즘엔 철거 전문 회사가 호황이랍니다. 아무래도 폐업하는 가게들이 요즘에 늘다 보니...

(13:47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사람들 보면... 내가 내린 결정에 내가 책임을 지을 마음가짐이 없는 거 같아요

(15:20)

(※시청자댓글) 월급의 75% 정도는 모으셔야 합니다. 이리 살면 어찌 사냐 하시겠지만 이리 안 모으면 늙어서 박스 모읍니다.

(14:7)

(※시청자댓글) 잘해 주면 호구로 알고 나중에 권리인 줄 알아요. 차도 계속 태워주다 어쩌다 사정이 있어서 태우지 못하면 비열하게 생깝니다.

(12:2)

(※시청자댓글) 쿠팡 말고도 상하차 쪽도 요즘 자리 없다고 하네요. 급전이 필요해서 많이들 몰리는 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티오 조차 감소하는 거 보니...

(13:53)

(※시청자댓글) 대졸자가 생산직 더 잘했으면 기업이 알아서 대졸로 뽑습니다. 조직은 바보가 아니에요. 조직이 싫다면 싫은 이유가 있는 거에요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공부 말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... 요즘에는 인 서울 출신들도 취업 시장에서 죽 쓰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...

(14:7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엔 스카이(원주, 조치원 제외) 나와서 운수업, 물류업,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.

(13:50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유행들은 진짜 뇌가 없나 싶은 게 많습니다. 별 거지 같은 게 유행이고 거기에 투자를 합니다.

(12:50)

(※시청자질문) 편하게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?

(18:15)

대전 최대규모 '탄핵 반대 집회'...이재명 홍보에도 '찬탄집회' 시들 [뉴캐]

(26:32)

어느 68년생 퇴직자의 고백, 돌이켜보니 '이런 삶' 살았더군요 I 정선용 1부 I 50대 퇴직 I 퇴평성대

(8:59)

[자막뉴스] 연금 완전 고갈 '바짝'...한국 드리운 절망적 예측 / YTN

(2:)

개념 없는 신입 vs 젊은 꼰대

(4:41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돈 없으면 인간 대우 안 해 줍니다

(13:48)

(※공감주의)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순수하지 않은 이유

(15:12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.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.

(20:35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에 자영업 해서 잘 되는 가게가 얼마냐 있겠냐? 자영업으로 순수익 월1000만원? 웃기고 있네.

(12:25)

(※시청자댓글) 먹고 싶은 거 먹고 사고 싶은 거 사고 놀고 싶은 거 놀면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합니다. 현대에는 욕망에 휘둘려 돈 써버리면 사회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.

(16:26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20대들이 SNS, 유튜브를 많이 하는 이유

(14:9)

(※시청자댓글)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거나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 애들은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마세요. 도움도 안 될 뿐더러 사람 귀찮게 하고 이용해 먹을 생각만 합니다.

(13:3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젊은 사람들 겁도 없고 개념도 없고 지식도 없습니다. 나락으로 본인 스스로가 한 번 떨어져 봐야 합니다.

(17:59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은 부모님들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결혼은 스스로 하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

(15:16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세상 사는 거 보면 될 대로 되라 막가파식 마인드들 진짜 많습니다.

(15:10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엔 대기업, 공기업, 중견기업 다니는 남자들도 결혼을 안 하려고 해요. 결혼하면 손해니까...

(14:5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2030 쌩신입들 가장 큰 문제가 멘탈도 있지만 일단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 합니다.

(15:55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어린 사람들 보면 경쟁에 비교에 서열에 다양한 매체에 벌써부터 지쳐있는 것 같아요.

(14:56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젊은 친구들은 무시 당하는 걸 극도로 두려워 합니다. 가오가 목숨보다 중요합니다.

(16: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