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유명 장어구이집 하는 예비시댁에 인사하로 갔더니 첫날부터 잡일시킨 예비시댁..\

(54:27)

(반전신청사연)50년을 함께한 아내가 세상 떠나 장례식 화장실에서 울고있던 그때 예비사위친구들이 들어오는데 \

(48:59)

(신청사연) 해외 출장으로 미국간다는 남편이 출국 전에 깜빡 잊고 캐리어 가방을 두고 가는데.. 미국에 간 남편이 \

(58:9)

(반전신청사연)아내와 단둘이 해외여행 다녀온, 이상 행동을 하는 어머니 \

(49:27)

(반전신청사연)제부 건축현장에서 일하던 남편이 소주한잔먹고 서럽게 우는데 \

(51:22)

(반전신청사연)여동생이 결혼한대서, 암투병중인 남편에게 축의금 100만원 하자하니 \

(51:8)

(반전사연)항암치료 부작용으로 42킬로까지 몸무게가 빠진 내게, 상간여를 데려온 남편.,이혼을 요구하자 안방에서 지켜보던 엄마가 남편에게 다가가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1:3)

(반전사연) 4남매를 뼈빠지게 키운 시부가, 늙고 병들자 길거리에 버린 자식들\

(46:37)

(반전사연)만삭에 시모식당에서 일한 동서를 매를들며 부려먹은 시모! \

(50:23)

(반전신청사연)시모 62재혼식선물로 5억짜리 아파트를 요구한 시모! \

(52:9)

(반전신청사연)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\

(50:22)

(반전 사연) 남편 회사 부부 모임에 참석했는데 상사의 아내가 남편의 결혼 반지를 보며 남편이 반지에 대한 대답을 한 순간 기적 같은 진실에 오열하고 마는데 /사이다사연

(50:9)

(반전사연)시모가 치매에 걸리자 전재산을 뺐으려, 요양병원에 감금한 새 시부\

(51:47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반전 사연) 딸결혼식날 해외출장 간다며 상간녀 아빠 장례식장에 상주로 앉았던 남편 내가 한복 입고 장례식장에 나타나자 온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9:58)

[반전 신청사연] 추석 명절때 시모 힘들다고 내년부터 우리집에서 지내겠다던 백수 남편 내가 동의하고 짐 정리해서 나오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2:31)

신청사연-망해간 장인회사 살린 사위라며 동네 유명인사였던 남편..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은 난 황급히 남편의 사무실로 달려가는데!!/사연라디오/#실화사연#실제사연#실화

(40:43)

[반전 신청사연] 한우집이 성공하자 이혼하자던 남편이 아들도 본인이 돌보겠다는데 음식점 명의 알려준 순간나락가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8:44)

(반전신청사연)며느리가 한의사로 일하는 병원에 침 맞으러 갔더니 동료한의사가 \

(48:54)

[반전 신청사연] 시모 환갑날 계산하려고 나왔다가 우연히 시모 대화를 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나락가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4:1econd)

(반전신청사연)애들 봐준 엄마께 300만원씩 드리는데 알바 구한단 엄마\

(48:46)

[반전 신청사연] 남편이 회사 확장하자 개업식날 와준 친정식구를 내보낸 남편 아들 칭찬하며 시모가 웃던 순간 나락가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4:16)

신청사연-애처가로 동네에서 유명했던 남편이 어느날\

(37:4)

[반전 신청사연] 건물주 친정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장례식장에 재산을 정리하라며 문서를 주던 시모 선물 건네자 혼절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9:36)

(신청사연) 동서에게 시부가 물려준 회사 전부 빼앗기고 떡볶이 장사를 한 지 2년, 어느날 벤츠에서 내린 청년이 떡볶이를 먹더니 \

(1:1:15)

[반전 신청사연] 힘들게 사업해서 남편을 대표 만들었더니 나를 친정으로 반품한다던 시모 서류 건네자 시댁이 통곡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34:54)

[반전 신청사연] 예비동서한테 반말 했다고 손올린 시모'돈도 못버는게 형님행세야'같이 손올리며 명함 꺼내자 혼비백산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12:22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\

(53:1econd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떠나고 호텔청소부로 일하던중 아들이 큰병에 걸려 울고있던 그순간 지나가던 사장님이 아들사진을 보고\

(51: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