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채팅)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서울특별시 공무원 중에서도 대략 5년 넘게 근속 했는데 본인 명의 집 마련하지 못하신 분도 있습니다. 정말 실제로 있어요.

(15:34)

(※시청자채팅) 대다수의 시민들은 왜 공무원의 입장과 고충을 안 들어주려 할까?

(20:15)

(※시청자채팅) 공무원 인기가 반토막은 무슨... 얼어죽을!

(14:4)

(※시청자채팅) 붕어형이 생각하시기에 9급 공무원 정도면 괜찮은 편 인가요?

(13:49)

(※시청자채팅) 공무원 합격하는 게 우선이지 현실 인식을 왜 따집니까?

(22:50)

(※시청자채팅) 공무원 철밥통, 그렇게 깨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.

(13:39)

(※시청자댓글) 옛날은 사람을 직접 보니까 그 사람을 직접 보고 말의 신뢰성에 판단을 하는데 인터넷 세상은 실제로 사람을 보지 않고 인터넷 가상 공간에서 말을 들으니...

(12:39)

(※시청자사연) 처남은 고시낭인입니다. 12년째 준비했지만 아직 필기 합격 조차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. 어떻게 얘기해줘야 할까요?

(33:12)

(※시청자댓글) 사기업도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요새는 55세까지는 보장해 주는데 많습니다. 그리고 은행 같은데도 본인이 자존심만 내려 놓으면 오래 근무 가능합니다.

(13:36)

(※공감주의) 공무원의 미래 앞으로 어떻게 될까

(17:5)

어지럽습니다

(27:8)

\

(6:46)

충성도 높은 두 사람..왜 그랬을까?... \

(4:25)

공시 - 나이 먹어서 공부하기 / 몇 살까지 합격해야는지

(14:43)

(※시청자채팅) 공무원들은 그냥 회사 다닌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

(15:24)

(※시청자채팅) 힘들게 공무원 합격했는데 남들은 이 개 고생 코스는 생각도 안하고 공뭔 편하게 들어갔다. 돈 쉽게 번다라고 눈만 흘기더군요.

(16:2)

(※시청자채팅) 공무원 인기 하락? 전 아니라고 봅니다. 아직 할 사람들은 많습니다.

(13:2)

(※시청자채팅) 부모님께서 30대 후반 공무원 여자 소개해 주셔서 거절했다가 부모님께 쌍 욕 먹었습니다.

(14:12)

(※시청자채팅) 지금 안정적인 여성 공무원들인 경우에도 35 넘으면 결혼 안 하려고 합니다.

(12:48)

(※시청자채팅) 공무원 9급 분들 월급 조금 올라야 하지 않을까요?

(14:26)

(※시청자채팅) 요즘 공무원들 얼마 못 벌어요. 제가 아는 사람 4대 보험, 세금 등등 갖가지 때면 170 밖에 못번데요.

(15:32)

(※시청자채팅) 100억 짜리 건물주 들이나 재벌들이 공무원 하지요.

(14:20)

(※시청자채팅) 공무원 퇴사 많아요. 우리집 민원 창구 1년만에 두 사람이 악성 민원 때문에 공황 장애로 퇴사했다고 해요.

(13:57)

(※시청자채팅) 30대라도 9급 합격이라도 했으면 , 그래도 조건 좋은 거죠?

(14:50)

(※시청자채팅, 개념없음주의) 돈 때문에 경찰 준비 하시려구요?

(20:34)

(※시청자채팅) 공무원 난이도 쉬워졌으면 좋겠어요. 9급공무원 만이라도...

(15:42)

(※시청차채팅) 서울에 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은 없겠죠?

(16:20)

(※시청자채팅, 어이없음주의) 나이 40초반 여자가 부모님 집에서 놀면서 공무원 준비하겠다고 하는 분도 있다네요?

(19: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