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역노숙자] 긁지좀 마 제발 #shorts

(14)

최악의 연속 희망조차 없는 서울역 노숙자들의 현실

(8:4)

[서울역노숙자] 떡국 먹고 한살 더 먹네

(14)

[서울역노숙자] 빵 나눔 감사드립니다.

(50)

\

(9:27)

[실제사건] 끔찍한 구취와 자주 피를 토하여 주변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한 남자! 결국 그는 의사에게 가서 뇌에서 이물질을 발견하고 기절해버렸다!

(19:12)

국민의힘이 서울역에서 당한 일

(47)

\

(28:26)

2025년 설날 명절음식 한상차림!! 설날 전 정신없는 일상 (떡국, 동그랑땡, LA갈비, 나물, 문어찜, 김치) / Mukbang of Korean New Year's food

(20:6)

[서울역노숙자] 혜진씨 임신 하신거야?

(41)

[서울역노숙자] 엄청나게 노력 중

(10)

[서울역노숙자] 아빠 되는거 진짜 힘드네

(16)

[서울역노숙자] 이러다가 돌아가셔요

(36)

[서울역노숙자] 에 라 이

(16)

[서울역노숙자] 잔소리를 한게 있어서 하루 더 입으라고 할수도 없네

(15)

[서울역노숙자] 이게 누구야?

(10)

[서울역노숙자] 또 라면?

(41)

[서울역노숙자] 노숙하시던 분이 짜파게티 요리를 이렇게 잘하네요

(12)

[서울역노숙자] 새벽에 나갔는데 일을 얻지 못 했어요

(8)

[서울역노숙자] 팔보채 진짜 하는거 아니야?

(18)

[서울역노숙자] 친구 맞냐?

(14)

[서울역노숙자] 묘하네 ㅋㅋ

(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