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행가 앨범] 1916년 한국 최초 대중가요, 카추샤의 노래(유경이)

(6:32)

[유행가 앨범] 오랜만에 빛을 본 늦깎이 히트, 선창(고운봉)

(9:50)

[유행가 앨범] 저고리시스터즈 멤버의 재즈송 독창반, 그리운 그대(김능자)

(6:37)

[유행가 앨범]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손기정과 남승룡의 입상을 축하한 마라손 제패가(채규엽)

(9:55)

[유행가 앨범] 작곡가 이전 가수로서 데뷔곡, 청춘 번지(나화랑)

(8:16)

[유행가 앨범] 마지막 SP 걸작집 가수의 고사가요 대표작, 효녀 심청과 삼국지(김용만)

(11:12)

[유행가 앨범] 원반은 어디에? 태평 전성 트리오의 걸작, 허허 바다(백년설)

(7:22)

[유행가 앨범] 가을을 부르는 건 풀이냐 새냐, 짝사랑(고복수)

(8:50)

[유행가 앨범] 보고 맡는 눈송이 속에 그리는 고향, 고향설(백년설)

(8:17)

[유행가 앨범] 꽃서울 아닌 하얼빈의 노래, 꽃마차(진방남)

(7:10)

[유행가 앨범] 윤심덕과 이경설 그리고 차홍녀가 노래로 한 자리에, 흘러간 화장초(김용환)

(11:7)

[유행가 앨범] 노래 잘하던 여관집 막내딸의 가수 데뷔곡, 지는 석양 어이하리(황금자=황금심)

(8:35)

[유행가 앨범] 풍각쟁이 오빠에게 투정하던 애교 만점 목소리, 찻집 아가씨(박향림)

(8:46)

[유행가 앨범] 한때는 순희였던 그 여인의 뒷얘기, 에레나의 소문(원방현)

(9:22)

[유행가 앨범] 사실은 자작 가사라는 가수의 육성 증언과 함께 듣는, 환상의 블루스(금사향)

(9:29)

[유행가 앨범] 거리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조건부 금지곡, 타향 술집(김정구)

(12:44)

[유행가 앨범] 드디어 찾게 된 4월 혁명 대중가요, 세불십년(장현주)

(9:38)

[유행가 앨범] 봄노래 부르자(채규엽)

(8:8)